늘 나오던 비판점
"마블은 각성하라!"
"제발 영화에 개성을 좀 더 넣어라!"
"괜찮긴 하지만 솔직히 좀 양산형 느낌도 나기 시작한다!"
"새로운 도전도 좀 해봐라!"
마블
"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이제 페이즈 4부터 나오는 영화들은
감독의 스타일이 듬뿍 묻어 나오는 게 많다고요!
히어로물과 다른 장르와의 결합도 이전 페이즈보다 훨씬 강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불호 오지네."
"캬 노웨이홈 지렸다. 이게 영화지."
"호불호 오지네."
"액션 지리네."
"이 감독 한번 보긴 괜찮긴 한데 또 맡기긴 좀 그렇네."
"나쁘지 않네."
"난 좋음."
"아 이건 좀."
분명 창작성을 더 보장해주는건 올바른 방향이 맞긴 하지만
의외로 감독의 개성이 세게 나온 작품이 관객의 호불호가 이전보다 꽤 심하게 나타남.
소신발언해보자면
저기서 호불호 언급된 작품들 대부분이
불호를 압살할 정도의 완성도가 부족했음.
솔직히 노웨이홈 뺴고 싹다...
이상:
감독의 개성도 잘 살리고 재미도 잘 살린 개쩌는 작품이 나오겠지?
현재:
감독 개성이고 모르겠고 걍 재밌던 노웨이홈 시발 개쩔었다 ㅜㅜㅜㅜㅜㅜ
그마나 스파이더맨이랑 닥스2는 좋았던거같은데
영화의 태반이 대체적으로 완성도도 그렇고 재미도 호불호 좀 갈림.
그마나 스파이더맨이랑 닥스2는 좋았던거같은데
아 샹치도 그냥그랬음 ㅇ
이터널스는 용서가안되고
나도 닥스2 좋았는데 닥스2 싫어하는 사람 많은거 같더라...
솔직히 노웨이홈 뺴고 싹다...
소신발언해보자면
저기서 호불호 언급된 작품들 대부분이
불호를 압살할 정도의 완성도가 부족했음.
영화의 태반이 대체적으로 완성도도 그렇고 재미도 호불호 좀 갈림.
이상:
감독의 개성도 잘 살리고 재미도 잘 살린 개쩌는 작품이 나오겠지?
현재:
감독 개성이고 모르겠고 걍 재밌던 노웨이홈 시발 개쩔었다 ㅜㅜㅜㅜㅜㅜ
솔직히 장르 다양한건 페이즈3전 부터 다양했어 그냥 역량이 떨어진거지
갠적으론 페이즈4는 왓이프빼고 다 아쉬웠음
디시 개판 난거 비하면 이런 저런 시도해볼 여유도 있는 마블은 상팔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