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 민간인 대동 문제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욕을 먹었는데도
계속 민간인을 대동하고 다니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진짜 국민 무시를 대놓고 하니 이건뭐 예견했던거보다 더 막장이여서 솔직히 이쯤 되면 대놓고 도발하고 있다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나 이렇게 민간인 대동하고 다닐건데 니들이 뭘 할수 있어?
니들이 날 몰아 낼수 있을거 같냐? 우린 그에 대한 대비 이미 다 해놨어...라고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솔까말 군부독재 시절마져 국민에게 잘 보이려고 언론 통제하고 3s로 국민의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려 애썼는데
윤석열 정부는 그런 노력조차도 없이 아예 까놓고 국민을 무시해 버리니 해방 이후 정부중 가장 최악의 정부가 아닐까 싶네요...
아니..생각해보니 아직 최악은 아닌듯 하네요 이승만과 전두환은 수많은 국민을 학살했으니...
그런대 상황만 갖춰지면 이 윤석열도 그렇게 할듯 싶은....
5년 후 얼마나 비참하게 털릴지가 벌써 궁금한 요즘입니다.
국정운영의 기본스텐스가 민영화라면 대통령도 있을 이유 없습니다.
나라를 민간에게 팔아버리는데 대통령이 왜 필요하나요
1호기에 아는 사람들 한번씩 다 태워주는 재미도 쏠쏠할듯 ㅎ
저기 왼쪽에 모자이크된 뚱뚱이도 필라테스 강사라는데 쥴리가 애용하는 굿당 무당이랑 판박이죠..
그리고 저몸매가 어딜봐서 필라테스 강사여;;; 스모선수래도 믿겠구만
이것들 민간인 돈빋고 관광시켜 주는건가..?
쥴리는 세상 모든 여자들한테 나는 천한년이 아니라 너희보다 위에 있는 년이라고 쪼개고 싶어서 안달난것같고..
윤도리야 뭐 .. 술처먹다가 " 형님(또는오빠) 저도 함 태워주심 안되용? 어? 왜 안돼 내 말이 곧 법인데! "
이러면서 술친구들한테 큰소리친거 이행하는중
주가조작 허위경력 조작이 특기인 여자
지금 대통령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과연 우리가 진짜 21세기를 살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이건 뭐 십 년, 이십 년이 아니라 사십 년도 더 옛날로 돌아가려는 그런 느낌입니다. 마치 전두환조차도 안하던 짓을 하려는 그런 자세라고나 할까요? 전 박정희가 죽었을 때 중앙청에 가서 뭣도 모르고 헌화를 하긴 했었습니다만, 이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