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龍)
현 중국 남부지방이 열대기후 시절에 서식했던 대형 파충류가
멸종한 이후에도 구전이나 기록으로만 전해지면서
지금의 용의 이미지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의외로 현재 서식중인 양쯔강 악어를 기원으로 꼽기도 한다)
실제로 악어 같은 경우 우기 때 강이 범람하면
강 밖으로 튀어나와 사람을 해치기도 하는데,
중국 상고시대 용이
“비오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식의 기록이 존재하며
용 요리 레시피 따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용(?)의 승천??
확실히 악어같긴하다
제일 가능성 큰건
코모도 드래곤같은
대형 도마뱀일듯
'이무기다'
대부분은 공룡화석 보고 상상딸 아니었남
다 잡아먹어서....
코뿔소 뿔 생각해보면 뿔도 갈아서 다 쳐먹었을듯
확실히 악어같긴하다
'이무기다'
킷사마!!!!!!
언니야 !!
악어에서 목만 늘려놔도 용소리 듣긴했겠다
근데 뿔이 하나고 처녀만 뿅뿅1는 흰색 말은 왜 없냐고
다 잡아먹어서....
코뿔소 뿔 생각해보면 뿔도 갈아서 다 쳐먹었을듯
제일 가능성 큰건
코모도 드래곤같은
대형 도마뱀일듯
지금은 없는 ㅈㄴ큰 빅도마뱀인거지
맞을듯 용이 안되면 이무기가 된다고 했는데 이무기가 대형도마뱀이랑 비슷하니
거대한 악어여서 고기는 고기대로 요리
뼈는 뼈대로 약재로...
대부분은 공룡화석 보고 상상딸 아니었남
그거도 포함일텐데 고대 기록에 용을 사로잡거나 사육했다는 언급이 잦은점
그리고 춘추시대 이전 벽화에 용이 네다리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나옴 장식이 아니라
뒷다리 파닥파닥 ㅋㅋㅋㅋ
구멍이... 보인다! 매끄럽고 부드러울것 같애
실제 기린이나 코뿔소, 코끼리도 중원에 살다가
멸종당하고 한 한나라 즈음와서는 구전된게 신화화 된거라잖음
싸이클롭스도 매머드 화석보고 만들어진 괴물이란 말도 있으니 뭐가 있어도 있었겠지
여의주가아니라 사람머리인가 그럼
그 독있는 새도 진짜일 가능성 있다며
근데 용이랑 악어는 또 그 시절에도 구분했었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