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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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까페에 매일 와서 뜨거운 라떼를 사가시던 할아버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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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연들을 보면서 나는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저 카페 흥했으면 좋겠다.
이전에도 나온 말이지만 카페 메뉴판을 좀'친절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음.
영어를 쓰든 말든 그딴건 상관없는데
밑에 부연 설명을 좀 디테일하게 첨언해줬으면 좋겠음.
아니 메뉴명만 보고 뭔 맛인지, 뭐가 들어가는지 알수도 없는게 대부분임.
그래서 주문하기 전에 직원에게 맛이나 들어가는 재료에 대해 간략하게 물어보는데
이거 물어보면 또 존나 귀찮아하는 인간들도 있어서 어이가 털림
비교적 젊은 나도 메뉴판을 보고 머리가 아파오는데
부모님 세대,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보기엔 어떨까 싶음.
아메리카노
커피콩을 깨 볶듯이 볶아낸 후 가루로 만들고 뜨거운 물에 넣어 진하게 우려낸 뒤 물을 탄 음료
보통 아이스로 드려요? 하고 물어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