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체스트넛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챔피언
오늘 대회 전까지 14회의 우승을 기록하며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라파엘 나달의 프랑스 오픈 우승 횟수와 동일한
"단일 대회 최다 우승기록" 공동 1위를 하고 있었음
체스트넛은 다리의 힘줄이 파열된 큰 부상을 안고 대회에 참가해야했지만,
"나는 괜찮다. 일어서서 먹을 수 있다. 나는 음식을 다리로 먹지 않는다."
라는 명언을 남긴채 대회에 돌입
대회 도중 본인을 노린 방해에도 그는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방해꾼을 제압하고
2위와 무려 15.5개의 차이를 내며 우승
라파엘 나달을 제치고 단일 대회 최다 우승 선수가 되었음
RESPECT
저런 방해 들어오면 페이스 망가질텐데
정말 프로는 프로구나.
그나저나 대회 관계자 넘들은 저런거 관리 안하고 머하는거지..
저런식으로 오는거 제지하는 넘들이 없네...
제압할때 상남자네 ㅋㅋㅋㅋ
제압 직접해버리네
신성한 결투의 현장에 난입하다니 참교육 잘 했네
압도적 피지컬. 여러의미로 대단한사람임
제압 직접해버리네
제압할때 상남자네 ㅋㅋㅋㅋ
저런 방해 들어오면 페이스 망가질텐데
정말 프로는 프로구나.
그나저나 대회 관계자 넘들은 저런거 관리 안하고 머하는거지..
저런식으로 오는거 제지하는 넘들이 없네...
저런식의 습격같은걸 고려할만한 대회가아니니깐 그런듯. 목에걸려서 구할 응급대원은 필히있었겠지만. 이제 다음부턴 가드맨쓰겠지.
바로 목 걸어버려서 제압하네 ㄷㄷ
밥먹는데 방해하면 줘 패도 할머니도 인정함
신성한 결투의 현장에 난입하다니 참교육 잘 했네
압도적 피지컬. 여러의미로 대단한사람임
방해꾼은 뭐하는 놈이야 ㅋㅋㅋ
아니 먹방 대결인데
왜이리 간지나고 멋있지
뭐야 먹짱이 실제했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