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쉬핑 김완중 대표 실종 선원 가족 비하

쓰레기 같은새끼
철저히 수사해 처벌해야 합니다.

폴라리스 쉬핑 회사는 실종 가족에게 합의 안해주면 보상 안해준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실종된 선원들의 생사를 확인해달라는 가족들의 바람 앞에 선사가
그리고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했던 변명은 한결 같았습니다
너무 멀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 시간이 지나버렸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멀지 않았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지 않았고 사고가 발생한 직후 였던
3년 전 그날(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에도 선사와 공무원들의 태도는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지켜봤던 국민들은 제대로 된 국가라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해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고
그 교훈은 새 정부를 탄생 시키는 원동력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가는 여전히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한 채 똑같은 과오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1%의 가능성이 있다면 100% 최선을 다하는 정부
1%의 가치를 위해 100%의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는 나라
그것이 바로 이게 나라냐고 외쳤던 국민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나라입니다
그 1%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되기를 그 출발점이 스텔라 데이지호가 되기를 우리는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 1078회 그 바다에 사람이 있다 -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Day65 170603

사람이 아닌것들이 너무많아요

이색기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격이없다

폴라리스. . 전에 일한 회사거래처였는데 헐

저 십알색히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