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부모님 집에 갔다가 톡파원 25시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프랑스 칸 그리고 니체 또 다른 나라 갈라파고스가 나와 보는데 저렇게 여해우다니며 좋은거 보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현지 음식도 먹고 그렇게 살고 싶다..
그런 마음이 용광로 쇳물처럼 솓구치더군요.,
저도 이제 5년정도면 은퇴해야 할 나이인데..일도 47년동도 하면 그만 둬야지요. 마구마구 놀고만 싶네요 ㅋ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에 해봤습니다.
https://cohabe.com/sisa/2503585
여행 다니며 사진이나 찍었으면
- 증기 배출이 시작됩니다 [13]
- 賢者妥臨 | 2022/07/04 12:33 | 315
- 검찰총장 공석 '서초동 미스터리' [11]
- iCloud | 2022/07/04 08:15 | 1112
- 블루아카의 수영복 짤들의 의문점 [16]
-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2/07/03 23:05 | 1557
- 말딸) 마야노가 제멋대로인 이유 [13]
- 블랙앤아이스 | 2022/07/03 20:42 | 711
- 블루아카) 태시 좌 누누미 그렸네 [4]
- Digital Forensic | 2022/07/03 16:00 | 1221
- 전설의 K 렌탈 여친 [17]
- 비공인협회지방출장지부 | 2022/07/03 13:31 | 519
- 스포츠별 선수 내구력 차이 [10]
- 감동브레이커★ | 2022/07/03 11:06 | 258
- 자전거 사망 사고.gif [7]
- 심장이 Bounce | 2022/07/04 12:33 | 351
- 디즈니 전성기 시절 인종차별 레전드.gif [7]
- BeWith | 2022/07/04 10:28 | 626
- 독일 철도 근황.jpg [15]
- 문센즈 | 2022/07/04 08:14 | 1111
은퇴를 앞두고 계시군요.
제경우 50중반 즘음에 자영업 하다가 만사가 시들해져 폐업하고 마눌데리고
카메라(90년대 영입했던 묵은) 들고 놀러 다니다 것도 지처 다시 뭔가 조그맣게 꿈틀거리다 코시국을 맞으니 에라이참에 그냥 놀자 .... 또 때려치고 백수영감탱이가 됐네요.
경제력이 엄청 좋은건 아닌데 뭐 남에게 아쉬운소린 안하니 그저 늘어져 게으름 피고 뱃살만 불려 가고 있는데, 카메라 메고 다니는거도 나이가 70이 돼 가니 젊을때 처럼 열정도 없고, 여기저기 사진 사이트에 눈팅만 하게 되네요.
은퇴후 설계 잘하시고 저 같이 되지 마시고 힘있을때 하고싶은거 다 하시길.
네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도 은퇴하면 그때 나오는 라이카M 최신 기종 하나 들고 오만데 돌아다니면서 수동으로 정물 사진 찍고 싶은데, 아마도 하은이 대학교 등록금 마련한다고 허리가 휘는 은퇴후 삶이 예상되어서 미리 슬픕니다.ㅜㅜ
ㅠㅠ 나중에 여행 다니다가 만나게 되면 국밥 한 그릇 해요 ㅠㅠ
화이어족을 꿈꾸며 사는 시대이기도해서... 한량처럼 사는 게 꿈이라 생각만해도 좋네요.
문제는 돈이랑 건강.. 가끔 잘 나가는 여행유튜버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울 때도 있어요.
돈이 매우 종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 사정에 따라 즐거울수도 힘겨울수도 있지만 극복할수 있는 가장 최우선 조건은 건강인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ㅎ
사현왕님 이미 계획 잘 세워놓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미국이건 한국이건 한번 봬면 참 반가울 것 같아요 ㅎㅎ
다큐나 기행 프로그램 보면서 그런생각 저도 종종 하곤합니다. ㅎ 언젠가 그렇게 맘껏 여행하고 사진찍고 하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가슴속에 삶의 로망이죠. ^^ 하지만 눈뜨면 현실이... ;;; ㅠㅠㅠㅠ
여행 프로그램 PD가 모 프로에 나와서 말하길...
다들 선망의 직업으로 보고 있지만, 현실은 방송 업계 중에서도 3D 중의 3D 라고 하네요.
기획/촬영/편집(간단한 수준) 혼자 하면서 카메라 3~4대 짊어지고, 걷고 또 걷고 좋은 호텔은 꿈도 못꾸고 잠도 못자면서 찍어 온다네요.
방송에는 그 모든 뒷이야기가 다 걷어지고 밝고 아름다운 장면만 나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