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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을 보느냐 안보느냐의 차이
역시 스포츠 정신은 엄살이지
250MPH(mile per hour=mi/h)는 약 402km/h 입니다.
현재의 축구는 비겁함이 기술이 되어 버린 병.신 같은 모습이 되어비림..
축구 선수들 저러면 그냥 바로 퇴장시켰으면 좋겠어요
다이빙이야 억지로 버틸라하면 더 다칠수 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적당히 해야지 가면 갈수록 꼴불견
별다른 보호장구 없이 몸 싸움 하는 운동은 오바할 필요가 있다고 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
차라리 보호장구 풀장착하고 미식처럼 하면 더 잼있을듯
공 취미로 차는 입장에서 옷당겨지면 진짜 개같은뎅...ㅠㅠ
이땨다 싶어 어떤 종목 자체를 싸잡아 비난 하는건 자제합시다
셔츠 당겨졌으면 저럴만도 하네..
보통 옆에서 달리면서 불어오는 풍압에 쓰러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