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놈의 쏘주를 여자사람 친구랑
둘이서 7병 먹었다는데...
사귀면 간암 걸릴듯
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25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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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는 사람은 별루 ㅋㅋㅋㅋㅋ 제가 못 먹어서요 ㅠㅠ
어린가 보네요. 간이 튼튼한가 봐요;; 부럽네요 ㅋ
30대 중반이요
노답류 ㄷ ㄷ ㄷ
사무실 신규 여직원은 술잔을 테이블에 잘 안놓더라구모..
잠시 들고 있다가 원샷..또 술받고 잠시 들고 있다가 원샷.
남자든 여자든 술 너무 잘먹는건 안 좋은 겁니다..술을 많이 마신다는건 언젠가는 실수 한다는거..
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술을 잘 마시는데
안주도 잘만들어서
-_-
집에서 주로 마시는데
레시피 지 맘데로 오뎅탕이니 장어찌게니 만들어서
하루에 소주 4-5병
이렇게 주에 5-6번
32였던 허리가 36으로 훅 늘고
배가 나와서 이러다 간경화로 죽겠다 싶어서
헤어짐...
전 여친도 복부비만에 돼지였나요? ㄷㄷㄷ
저 만나기 전에는 2-3일에 한병씩이었는데
제가 같이 마셔주기 시작하니 하루 혼자 소비하는 양이 곱절로 뛰어서
3달 있더니 애가 C컵인데
배 높이도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몸매는 좋은애였어서 돼지 이런건 아니었구요
술로 인한 복부 비만은 급격해졌었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보다 2살 많은데
간암 걱정 더 안해도 되실 겁니다.
님의 것도 다 대신 먹어주는데 뭔 걱정이신가요??
잘 마시는건 좋은데(어디가서 취해서 당할 일은 드물으니까) 좋아하는건 여자나 남자나 별루이죠
그러다 중독옵니다
술 많이 마시는 것는 문제가 안됩니다.
술 마시고 똥 오줌 못 가리는 여자라면...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과함은 부족함만 못하느니라....
건강하세요~~^^
사촌 누이들이 결혼전 말술하시던 분들이신데..
결혼후..술은 거의 안자신단..;;
진리의 케바케..
술은 어떤 경우라도 영 아니져.
남녀 할 거 없이 다요.
절대 사절 ㅡㅡ
술 김에 언젠간 사고 치죠. 남자든 여자든.
저도 평소엔 두병 정도가 주량인데 가끔 삘받으면 다섯병넘게 먹는...
그런 경우 아닐까요
일주일에 3번정도는 술자리 갖는다고 하더라고요 주량이 쏘주 3~4병이라고;;;
예전 여자친구가 반주하는 사람이였는데
빨리 죽었으면 했는데 아직 살아있나 모르겠네요
많이 마시는 사람은 괜찮은데 술을 좋아라하는 사람과는 힘들듯 합니다.
여자늘 결국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장사없음
못마시는 여자는 싫은데.... 술고래는 더 싫음
다른 개념일수도 있지만 술이 약한사람이 좋죠.
열병 마실거 한명으로 같은 효과가 난다면.ㄷㄷㄷ
잘 마신다는건 쎄다는거..술쎄봐야 돈만 더 들어감
술 많이 먹어도 티안나고 잘 버티는 사람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대화해보면 티가 납니다.
대게 그런경우 아무리 취해도 자기 정신은 멀쩡하다고 여기면서 말꼬리 잡거나 짜증내거나 욱하면 맨정신인 사람은 그거 감당하기 힘듭니다.
차라리 그냥 자던지 주사를 부리던지 하는 게 더 낫습니다.
걍 재우던지 달래든지 할텐데 그것도 안되니까요.
나름 기억은 합니다만. 같은 말을 해도 취했을 때와 안취했을 때 얼마나 다르게 이야기 하는 지 자신은 모릅니다. 당시에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어떻게 대했는 지는 기억하죠
그래서 술 깨고 나서도 시비가 붙을 지 몰라 꼬투리 안잡히게 하려고 조심해야하기도 하고요.
피곤합니다.
너무 많이먹거나 아에 안먹거나 두 스타일모두 싫더군요 적당히 같이한잔 즐길수있는 수준이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