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0110 한국 특유의 아동학대 샤아전용 레고 | 2017/06/04 15:27 7 2146 7 댓글 정구 JohnKu 2017/06/04 15:28 저게 그 재사회화 수술인가 그거냐 정심일도 2017/06/04 15:40 심지어 돈내고 끌려왔.... 푸른새싹 2017/06/04 15:28 여러분이 여기 끌려왔습니까!! 차오스 2017/06/04 15:28 얼마나 쓰레기같은 부모가 많은지 알 수 있지 sdafs 2017/06/04 15:38 어차피 몇년후에 진짜 군대에서 구를텐데 뭐하러 보내냐 푸른새싹 2017/06/04 15:28 여러분이 여기 끌려왔습니까!! (5bNm9e) 작성하기 정심일도 2017/06/04 15:40 심지어 돈내고 끌려왔.... (5bNm9e) 작성하기 sмile 2017/06/04 16:12 . (5bNm9e) 작성하기 정구 JohnKu 2017/06/04 15:28 저게 그 재사회화 수술인가 그거냐 (5bNm9e) 작성하기 차오스 2017/06/04 15:28 얼마나 쓰레기같은 부모가 많은지 알 수 있지 (5bNm9e) 작성하기 sdafs 2017/06/04 15:38 어차피 몇년후에 진짜 군대에서 구를텐데 뭐하러 보내냐 (5bNm9e)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7/06/04 15:40 엄마 : 한 몇일 쉴 수 있겠네 ^오^ (5bNm9e) 작성하기 우에다 카나 2017/06/04 15:43 엄마 맞춤법부터 공부하셔야겠네 몇일이 아니고 며칠 (5bNm9e) 작성하기 ㈜ 예수 2017/06/04 16:09 그런 엄마니 애를 저런데 보내죠 (5bNm9e) 작성하기 Dario 2017/06/04 15:51 이런류 캠프는 한국 특유 아닐걸. (5bNm9e) 작성하기 포경수술성애자 2017/06/04 15:54 디즈니에서 피니와퍼브 보는데 애들 발명품 만들어서 사고친다고 캠프로 보내버리든데 (5bNm9e) 작성하기 Novelist 2017/06/04 15:58 심슨 같은 거만 봐도 뭐만 하면 리사가 캠프에 보내달라고 하거나 호머하고 마지가 캠프에 강제로 보내버리는데 딱히 한국만의 아동학대는 아닌 것 같음. (5bNm9e) 작성하기 OㅆO 2017/06/04 15:52 어렸을때 기억남는게 저기가서 배추김치에서 벌레나옴.. (5bNm9e) 작성하기 SkyBlueWings 2017/06/04 16:12 저길 끌려갔구나...ㅠ (5bNm9e) 작성하기 문제이나 2017/06/04 15:52 저거 안가도 학교 교육 자체가 노예화인데 뭐 (5bNm9e) 작성하기 포경수술성애자 2017/06/04 15:56 나때는 저거말고 태권도체육관 보내는걸로... 내가 그래서 성인될때까지 무술을 부정적으로 보다가 콩잌근무하면서 체육관 다녀서 합기도 2단땀... (5bNm9e) 작성하기 포경수술성애자 2017/06/04 15:57 그래서 가끔 보면 저런 스타일의 사범이 가끔 있음 (5bNm9e) 작성하기 무희 2017/06/04 15:57 와 나떄는 저런 X같은거 안가서 다행이다. 그대신 YMCA 어린이단 캠프 다녀왔는데 이건 재밌었어요 ㅎ (5bNm9e) 작성하기 블랑셰 2017/06/04 15:57 애 '말 잘 듣는' 아이 만드는게 아이 위해서라고 ja위질하는 부모 넘나 많지 (5bNm9e) 작성하기 바야바이 2017/06/04 16:04 미국도 저런 캠프 있지않냐 (5bNm9e) 작성하기 aaa용사 2017/06/04 16:07 ㅇㅇ (5bNm9e) 작성하기 aaa용사 2017/06/04 16:08 어찌보면 미국에 원조 (5bNm9e) 작성하기 주땡1 2017/06/04 16:12 수련회같은 개쓰레기도 있지 (5bNm9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bNm9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감동]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쁨.jpg [16] Mr. ANG | 2017/06/04 15:37 | 5941 문과돌의 현실 [23] 차오스 | 2017/06/04 15:37 | 4423 히오스 지난주 상황 [29] Pic.Boy | 2017/06/04 15:36 | 3861 차 자랑 [13] ((|))양파 | 2017/06/04 15:35 | 3378 모두가 평등해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미래. [10] 땅수저 | 2017/06/04 15:34 | 5889 [애니/만화] 요즘 던만추 보는데, 처녀에 대한 집착이 어마어마하더라 (약간 스포?) [40] 죄수번호-880210741 | 2017/06/04 15:34 | 5032 한달째 인도네시아 체류중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22] 도석 | 2017/06/04 15:29 | 4236 자게에 혼기놓친 4~50대분만 댓글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33] 네피림 | 2017/06/04 15:28 | 4622 후방) 패트와매트.manhwa [20] 미리내97 | 2017/06/04 15:27 | 4705 한국 특유의 아동학대 [28] 샤아전용 레고 | 2017/06/04 15:27 | 2146 ㅋㅋㅋㅋㅋ유튭으로 파파이스 보고 있는데, 큰딸램이 ㅋㅋㅋ [9] 리라마미 | 2017/06/04 15:26 | 4848 노약자석 앉지마 드롭킥 날린다. [13] 나이트매니아 | 2017/06/04 15:26 | 5930 호/불호 ? ? ? ? [7] bluewolf58 | 2017/06/04 15:23 | 3082 [SNL] 외모부장관 안경화 .jpg [3] 좋은연인 | 2017/06/04 15:22 | 3909 원더우먼 패러디 - 패밀리가이 [2] mrvegan | 2017/06/04 15:22 | 3923 « 78611 78612 78613 78614 78615 78616 78617 78618 (current) 78619 786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ㅗㅜㅑ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이번 5090 쇼킹한점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후방)히히 백발맨발 아이폰 근황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나경원 도수치료 ㅈ된듯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속보)이마트 멸망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호불호 갈리는 몸매 후방)SNL 역대급 영상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14배 급증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ㅊㅈ들이 극혐한다는 영포티 헤어스타일 인천공항 근황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저게 그 재사회화 수술인가 그거냐
심지어 돈내고 끌려왔....
여러분이 여기 끌려왔습니까!!
얼마나 쓰레기같은 부모가 많은지 알 수 있지
어차피 몇년후에 진짜 군대에서 구를텐데 뭐하러 보내냐
여러분이 여기 끌려왔습니까!!
심지어 돈내고 끌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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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 재사회화 수술인가 그거냐
얼마나 쓰레기같은 부모가 많은지 알 수 있지
어차피 몇년후에 진짜 군대에서 구를텐데 뭐하러 보내냐
엄마 : 한 몇일 쉴 수 있겠네 ^오^
엄마 맞춤법부터 공부하셔야겠네
몇일이 아니고 며칠
그런 엄마니 애를 저런데 보내죠
이런류 캠프는 한국 특유 아닐걸.
디즈니에서 피니와퍼브 보는데
애들 발명품 만들어서 사고친다고
캠프로 보내버리든데
심슨 같은 거만 봐도 뭐만 하면 리사가 캠프에 보내달라고 하거나 호머하고 마지가 캠프에 강제로 보내버리는데 딱히 한국만의 아동학대는 아닌 것 같음.
어렸을때 기억남는게 저기가서 배추김치에서 벌레나옴..
저길 끌려갔구나...ㅠ
저거 안가도 학교 교육 자체가 노예화인데 뭐
나때는 저거말고
태권도체육관 보내는걸로...
내가 그래서 성인될때까지
무술을 부정적으로 보다가
콩잌근무하면서 체육관 다녀서
합기도 2단땀...
그래서 가끔 보면
저런 스타일의 사범이 가끔 있음
와 나떄는 저런 X같은거 안가서 다행이다.
그대신 YMCA 어린이단 캠프 다녀왔는데 이건 재밌었어요 ㅎ
애 '말 잘 듣는' 아이 만드는게 아이 위해서라고 ja위질하는 부모 넘나 많지
미국도 저런 캠프 있지않냐
ㅇㅇ
어찌보면 미국에 원조
수련회같은 개쓰레기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