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도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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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서운한 ㅊㅈ.jpg
어머님이 도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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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생일이냐 ㅋㅋ
어그로주작요
그래도 문제 입니다
여러사람 스트레스 유발시키는 정신병자이니까요
도덕책 모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귄지 얼마됐는지 모르지만, 결혼 날짜 잡아 놓고 찾아뵈도 될건데
지삐몰라
가자는 사람이나...
난리치는 사람이나...
둘다 똑같이 느껴지는데...
헐...
자기 태어난날은 어머니가 날 낳으신 날이니 돌아가신 어머니 충분히 생각나고 보고 싶조
저 글쓴사람이 재정신이 아니지
저 여자가 난리치는 모습이 꼴보기 싫지만
남자도 결혼할게 아니라면 굳이 여친을 대려 가는건 오바같긴한데요
지능이 낮은 인간에게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귀에 경읽기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 엄마가 배아파 낳은 날 엄마 생각나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저건 주작 같음.
남자가 사람볼줄 모르내 ㅋㅋㅋ
기출변형이 뭐에요?
자게에서 오늘 하루종일 돌림당할듯
성장기에 사랑 못 받아봐서 집착하는거임
생일날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것을 저따구로 생각하네요.
주작 어그로충에 오늘도 파닥파닥 만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