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투표 잘했다 와~~ 박수 짝짝짝
이럴 줄은 몰랐다고 내가 어떻게 아냐고 하는 사람들은
아 내가 진짜 빡대가리구나 하고 앞으로는 입다물고 곁에 현명한 지인에게 늘 조언구하며 사시고
그게 아니면 내가 고집과 아집으로 내 눈을 가렸구나 인정하고 앞으로는 사실과 이성으로 판단하며 살아가세요~
비단 정치와 투표의 문제가 아니고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관한 얘기입니다
쌉소리감별사2022/06/24 23:45
몰랐던 것도 아니지 않음?
솔직히 2찍 니들도 알고 찍은거잖아?
몰랐다고 하지 마라 아가리를 쫙째불라
어쩌다여기까지2022/06/25 00:37
김건희도 갑이 아니죠. 최은순을 을로 둔, 갑이 따로 있어야 이 현상이 제대로 읽혀집니다. 문제는...그 최초의 '갑'에 대해 최은순이 김건희를 통해 '을'의 반란을 꾀했다는 것이고, 그 을의 반란을 위해서 윤석열은 한동훈과 연합해야 했습니다. 최초의 갑은 국정원을 위시한 기존 관료계급을 지배하고 있었고, 윤석열이 한동훈을 친위세력으로 올리면서 소수인 특수통 검사라인을 올려보내서 그 원래 갑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는 순간부터 조중동과 씨방새, 한경오에서 언론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 현재까지는 굥의 승리로 보입니다. 이게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독재의 꿈을 안은 자를 민주주의가 그 제도적 허약함으로 인해 권력을 안겨줄 때, 그때야 비로소 민주주의의 민낯을 보고, 민중들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부할 겁니다. 히틀러가 민주주의가 낳은 괴물이 되었듯이요.
미라클_피직이2022/06/25 06:51
그래
이게 개돼지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 수준이지
지난 5년간 분수에도 안 맞는 대통령 덕에 국뽕에 취해서 실제 수준을 착각하고 있었네요
뭔가..ㅂㄱㄴ와 ㅊㅅㅅ을 떠올리게 하는 관계네요. 진짜 어디로 가고 있나 대한민국?
(대충)내 그럴줄 알았다~~~(짤~)
뭐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알고 계셨죠?ㅎ
거니법사가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 못 할 것"
라고 했잖아요.
이미 예측했던 부분입니다
그저 하루빨리 사고를쳐줘서 아작나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야~~~ 투표 잘했다 와~~ 박수 짝짝짝
이럴 줄은 몰랐다고 내가 어떻게 아냐고 하는 사람들은
아 내가 진짜 빡대가리구나 하고 앞으로는 입다물고 곁에 현명한 지인에게 늘 조언구하며 사시고
그게 아니면 내가 고집과 아집으로 내 눈을 가렸구나 인정하고 앞으로는 사실과 이성으로 판단하며 살아가세요~
비단 정치와 투표의 문제가 아니고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관한 얘기입니다
몰랐던 것도 아니지 않음?
솔직히 2찍 니들도 알고 찍은거잖아?
몰랐다고 하지 마라 아가리를 쫙째불라
김건희도 갑이 아니죠. 최은순을 을로 둔, 갑이 따로 있어야 이 현상이 제대로 읽혀집니다. 문제는...그 최초의 '갑'에 대해 최은순이 김건희를 통해 '을'의 반란을 꾀했다는 것이고, 그 을의 반란을 위해서 윤석열은 한동훈과 연합해야 했습니다. 최초의 갑은 국정원을 위시한 기존 관료계급을 지배하고 있었고, 윤석열이 한동훈을 친위세력으로 올리면서 소수인 특수통 검사라인을 올려보내서 그 원래 갑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는 순간부터 조중동과 씨방새, 한경오에서 언론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 현재까지는 굥의 승리로 보입니다. 이게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독재의 꿈을 안은 자를 민주주의가 그 제도적 허약함으로 인해 권력을 안겨줄 때, 그때야 비로소 민주주의의 민낯을 보고, 민중들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부할 겁니다. 히틀러가 민주주의가 낳은 괴물이 되었듯이요.
그래
이게 개돼지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 수준이지
지난 5년간 분수에도 안 맞는 대통령 덕에 국뽕에 취해서 실제 수준을 착각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