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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하는데 금연하기 힘들다는 예비아빠에게 이용진이 해주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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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태어나고 3개월이면 출생직후 몸무게의 2배가 되요.
가장 빠르게 자라고, 그때 자란것이 아이가 평생 가지고갈 기초가 되어주죠.
엄마 뱃속에서 자랄때 엄마가 좋은것 먹고 스트레스 안받아야 되는 이유도 이게 가장 크고요.
생후 1년 동안 아이가 먹는것 접하는것 괜히 조심하는게 아녜요. 평생가니까.. 그 순간은 엄마아빠가 신경써줘야되요.
담배의 니코틴은 피부로도 흡수가됨. 따라서 담배를 핀후 아무리 손을 씻는다 하더라도 그 손으로 아기를 만지면 아기 피부로 니코틴이 흡수된다. 흡연가들 잘 생각하기 바람...
하고 싶어도 참고, 하기 싫어도 할 줄 알아야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직 애면 애를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아빠 힘내세요
다이어트와 금연을 동시에 하는건 불가능함... 어디 갇혀 지내면 가능..
저런분도 와이프가 있는데
저것도 못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