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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삼각대에 플레이트를 통해 두대를 올려둔상태에서
R7은 자동레벨을 킨상태로 두고 한쪽은 R5입니다.
뭔가 이상하다... LCD가 삐뚤어져 있기때문인가 싶어 하나씩 따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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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써보면서 자동레벨 테스트한다고 일부러 돌려보면서 체크해보면 보정각이 생각보다 좁네.. 라고 생각됐었는데
막상 사진이나 영상을 찍게되면 얼추 수평을 잡을려고 노력하며 찍게 되니까 확실히 이게 작동은 하는가보다 라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한 느낌이었던터라 그 정도는 체감이 안됐었는데요.
2개를 나란히 비교해보니... 보정폭이 은근 크네요 ㄷㄷㄷ
자동보정쓰다가 없는거 쓰면 불편하겠는데요.
사진보다는 영상쪽으로 좀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역시 최신기기가 좋긴 하네요 ㄷㄷ
초점거리 표시와 자동레벨링은 펌업으로 어떻게든 구현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