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 살고 있는 집을 팔아야 하는데요
거주자만이 알 수 있는 그 집의 단점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히터는 잘 되는데 에어컨 성능이 약하다던지
(구조적으로 집이 더운것만 유지함)
방음이 약함
환기가 잘 안됨
이러한 단점들이 있닪아요
여러분은 집 파실때 이런 단점들 다 얘기하고 파시나요?
https://cohabe.com/sisa/2497606
집 팔때 이런경우 경험해 본 적 있나요?
- 삶의 질을 올려주는 몇 가지! [16]
- 오잉또잉 | 2022/06/28 20:15 | 1503
- 나토는 왜 간건가요 [33]
- 객관적시선 | 2022/06/28 12:16 | 1069
- 인생에 도움되는 블로그? 추천 좀 해주세요! [0]
- 천왕성 | 2022/06/28 03:01 | 1090
- 삼성 스타벅스 근황. jpg [20]
- midii | 2022/06/27 18:06 | 410
- 코 없는 안장.jpg [8]
- ♨한국참교육협회♨ | 2022/06/26 23:46 | 1754
- 알몸 여성이 도로 한복판서 교통정리 ㄷㄷㄷ [8]
- BobbyBrown | 2022/06/26 15:49 | 611
- 이제야 알게된 ㅊㅈ..(유) [0]
- FC바로쌀년아 | 2022/06/26 03:35 | 1621
- 현아 근황.JPG [12]
- 리치여장군 | 2022/06/25 09:09 | 1677
- 왔네요 왔어!!! R7이 왔습니다! [6]
- 302호 | 2022/06/23 18:01 | 654
- 꾀꼬리 둥지 사진 담는 법 - 한겨레 기사에 대한 짧은 생각 [9]
- 핼리hally | 2022/06/23 10:31 | 256
굳이..
저도 같은 생각
딸이 한명 있는데 결혼할 상대편 집안에다가
못생겼다, 돌다가리에가다 고집이 쎄다, 전 남친이 서너명 있었고 유산한 경험이 있었고....
이런걸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꼭 반드시 계약전에 알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면 꼭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는 내용을 녹취에 넣거나 계약서에 넣어서 차 후에 치명적인 큰 문제가 있었음에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고 숨겼다면 소송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