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 살고 있는 집을 팔아야 하는데요
거주자만이 알 수 있는 그 집의 단점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히터는 잘 되는데 에어컨 성능이 약하다던지
(구조적으로 집이 더운것만 유지함)
방음이 약함
환기가 잘 안됨
이러한 단점들이 있닪아요
여러분은 집 파실때 이런 단점들 다 얘기하고 파시나요?
https://cohabe.com/sisa/2497606
집 팔때 이런경우 경험해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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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도 같은 생각
딸이 한명 있는데 결혼할 상대편 집안에다가
못생겼다, 돌다가리에가다 고집이 쎄다, 전 남친이 서너명 있었고 유산한 경험이 있었고....
이런걸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꼭 반드시 계약전에 알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면 꼭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는 내용을 녹취에 넣거나 계약서에 넣어서 차 후에 치명적인 큰 문제가 있었음에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고 숨겼다면 소송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