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이 물몽둥이긴 한가봐요
불법침입에 비품사용을 스스럼없이 하네
애들은 본대로 배우고 실행하는데 가족모임을 교도소에서 하고싶은건가
예날2022/06/27 13:32
부디 한국인이 아니길 바래 본다.
아니 니미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할수가있지?
남의 집인거 뻔히 알텐데.
몰랐다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소리지.
상식적으로 적어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여보세요~ 계세요~" 하고 대답없으면 사용을 안해야지
난 낚시가서 진짜 화장실 없어서 마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혹시라도 밖에 있는 화장실 있을까 해서 찾다 찾다
스쿠버 하는 사람들 있는 건물에 가서 화장실 좀 쓸수 있냐니까 안된다고 해서 씨바........ 숲속에서 엉덩이 모기 뜯겨가며 똥쌌다.
몬로2022/06/27 13:46
지금쯤이면 저 인간들도 알정도로 커뮤니티에 쫙 뿌려졌는데 예언하나 해보자면
"모르고 그랬어요."
"화장실 한 번 쓴거 가지고 일이 너무 커졌네요"
"아 거 그럴 수도 있지 머 그런걸 가지고"
"우리 일가에 악플남긴 사람들 모조리 고소할겁니다."
요런식의 반응을 보일겁니다.
찾아보니 주거침입은 3년이하형이나 벌금500 , 쓰레기투기는 100만밖에 안되네요..꼭 인실좆좀 구현되었으면 합니다.
rainmakerz2022/06/27 13:50
저 사람들의 행동을 실수로 이해해 볼려고 해도
도저히 어떤상황이어야 저럴수 있는지 떠오르지 않음
짱고냥이2022/06/27 14:07
주차장에 음료컵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는데 저런사람들이었네요
人들은즐겁다2022/06/27 14:24
뇌가 그냥 우동사리인건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딸램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머리식힐겸 흰색카니발 좀 몰고 놀러갔다가 차안 개판치고 물에 좀 담궛다가 차주는 모르게 주차장에 세워놓으면 되겠네
잡채밥2022/06/27 14:45
애들씩이나 키우고있는 새끼들이 미쳤네요
고독한편식가2022/06/27 14:57
공용 화장실이었어도 저따위로 쓰면 욕 먹는다.
NeoGenius2022/06/27 15:04
지금은 정리했지만, 부모님께서 잠시 시골에서 사실 때, 관광버스 기사놈이 함부로 우리 마당(울타리 쳐져 있고, 대문 있음) 쳐들어와서 지 손놈들이랑 손 씻고, 닭장에 닭 잡아 먹어도 된다고 호언함. 울 부모님께서 집에 계신지 몰랐나 봄. 다음번엔 엔진톱 들고 나가라고 가이드 해드렸습니다만, 시골집 정리하고 도시로 들어오셔서 실행할 일이 없었네요.
Skip2022/06/27 15:05
형량을 떠나서...
걍 남의 집에 들어가서 씻을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 ;;;
욥트류니히트2022/06/27 16:26
난 저 사람들 이해 할 수 있음
하지만 용서는 할 수 없음
해피~송2022/06/27 16:35
반드시 신고해서, 적절한 처벌을 받도록 해 주세요.......
그냥 넘어가면 이런 쓰레기(인)류는 무엇을 잘 못했는지 몰라요 !!!
진심 강력한 처벌 금전적, 물리적 처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구벌레2022/06/27 16:57
혼자도 아니고 가족이란다 .. 부부가 같이 범행을 저지른거다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저아이는 저 가정에서 저 부모의 DNA를 나눠받고 그것도 모자라서 .. 저 부모의 어마어마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 ..
장차 어떤 어른이 되려나 ..
철제 문 안에 다시 철제 문이 있고 화장실에 스티커 붙어있고,
문도 잠겨있지 않은 걸 보면 헷갈릴 만 하기는 한데,
화장실에 물품 보면 공용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아파트만 살던 사람은 시골집 구조를 모르니까 헷갈릴만 한 것 같기도 하지만
최소한 잘못 들어갔어도 바로 다시 나왔어야죠.
쓰레기 투척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봤자 몇 십 만원에 합의될 것 같아서 씁슬하긴 하네요.
인간이 어떻게 살면... 저렇게 되는거지?
미국에서 무단침입이면 총살인데..ㅋㅋ
우리나라 법이 물몽둥이긴 한가봐요
불법침입에 비품사용을 스스럼없이 하네
애들은 본대로 배우고 실행하는데 가족모임을 교도소에서 하고싶은건가
부디 한국인이 아니길 바래 본다.
아니 니미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할수가있지?
남의 집인거 뻔히 알텐데.
몰랐다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소리지.
상식적으로 적어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여보세요~ 계세요~" 하고 대답없으면 사용을 안해야지
난 낚시가서 진짜 화장실 없어서 마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혹시라도 밖에 있는 화장실 있을까 해서 찾다 찾다
스쿠버 하는 사람들 있는 건물에 가서 화장실 좀 쓸수 있냐니까 안된다고 해서 씨바........ 숲속에서 엉덩이 모기 뜯겨가며 똥쌌다.
지금쯤이면 저 인간들도 알정도로 커뮤니티에 쫙 뿌려졌는데 예언하나 해보자면
"모르고 그랬어요."
"화장실 한 번 쓴거 가지고 일이 너무 커졌네요"
"아 거 그럴 수도 있지 머 그런걸 가지고"
"우리 일가에 악플남긴 사람들 모조리 고소할겁니다."
요런식의 반응을 보일겁니다.
찾아보니 주거침입은 3년이하형이나 벌금500 , 쓰레기투기는 100만밖에 안되네요..꼭 인실좆좀 구현되었으면 합니다.
저 사람들의 행동을 실수로 이해해 볼려고 해도
도저히 어떤상황이어야 저럴수 있는지 떠오르지 않음
주차장에 음료컵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는데 저런사람들이었네요
뇌가 그냥 우동사리인건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딸램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머리식힐겸 흰색카니발 좀 몰고 놀러갔다가 차안 개판치고 물에 좀 담궛다가 차주는 모르게 주차장에 세워놓으면 되겠네
애들씩이나 키우고있는 새끼들이 미쳤네요
공용 화장실이었어도 저따위로 쓰면 욕 먹는다.
지금은 정리했지만, 부모님께서 잠시 시골에서 사실 때, 관광버스 기사놈이 함부로 우리 마당(울타리 쳐져 있고, 대문 있음) 쳐들어와서 지 손놈들이랑 손 씻고, 닭장에 닭 잡아 먹어도 된다고 호언함. 울 부모님께서 집에 계신지 몰랐나 봄. 다음번엔 엔진톱 들고 나가라고 가이드 해드렸습니다만, 시골집 정리하고 도시로 들어오셔서 실행할 일이 없었네요.
형량을 떠나서...
걍 남의 집에 들어가서 씻을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 ;;;
난 저 사람들 이해 할 수 있음
하지만 용서는 할 수 없음
반드시 신고해서, 적절한 처벌을 받도록 해 주세요.......
그냥 넘어가면 이런 쓰레기(인)류는 무엇을 잘 못했는지 몰라요 !!!
진심 강력한 처벌 금전적, 물리적 처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도 아니고 가족이란다 .. 부부가 같이 범행을 저지른거다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저아이는 저 가정에서 저 부모의 DNA를 나눠받고 그것도 모자라서 .. 저 부모의 어마어마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 ..
장차 어떤 어른이 되려나 ..
모르고 그랬어요 화장실 이용까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쓰레기 투기는 선넘었지, 뭐가 됐든 ㅆㄹ기 확정이넼ㅋㅋㅋ
후기가 잴루 보고 싶다~~!
철제 문 안에 다시 철제 문이 있고 화장실에 스티커 붙어있고,
문도 잠겨있지 않은 걸 보면 헷갈릴 만 하기는 한데,
화장실에 물품 보면 공용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아파트만 살던 사람은 시골집 구조를 모르니까 헷갈릴만 한 것 같기도 하지만
최소한 잘못 들어갔어도 바로 다시 나왔어야죠.
쓰레기 투척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봤자 몇 십 만원에 합의될 것 같아서 씁슬하긴 하네요.
쓰레기를 버린 걸 보면 변명의 여지가 없음..
버러지같은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