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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블루클럽 가격이
만원이네요!!
블루클럽 맨첨에 가격이 5천인가?
안됐던것 같은데 많이 올랐네요
뭐 세월이 지났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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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블루클럽 하면 싼맛에 간건데
근데 싼만큼 디럽게 못갔더란~ㄷㄷ
전 저런데는 별로라서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블루클럽이 아직 남아있군요..,
예전에 머리 잘 못잘라서 안가게 되던데...
3만원 짜리 전문미용실이나
동네 7천원 미용실이나.. 남성컷은 다른지 모르겠음
동의합니다...
미용도 손기술이라..
그냥 학원서 배워서 깎는 사람이랑
미용기술 타고난 사람이랑 확실히 다름.
와 블루클럽 만원 시대..
머리 감겨주는것도 셀프아니면 돈 받음요
싼맛에 가긴 했었는데 그딴데서 깍지 마라는 마눌 말 듣기로
더럽게 대충깍음
블루클럽이 아직 있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