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집중하던 병력을 취약 지역인 오데사등의 남부 지역로 집중 공격함으로써
전황이 러시아의 우위로 넘어 가는 분위기네요.
게다가 러시아가 전쟁을 장기화 전략으로 바꿈으로써 피해가 커지는 유럽 국가내의 분열이 일어나고 있어
나중에 휴전 협상을 하더라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덧, 나토의 대장 역할을 하면서 러시아에게 큰 타격을 줄려고 했던 미국은 체면을 구기고 오히려 자신들이 궁지에 몰린 형국이네요.
https://cohabe.com/sisa/2498361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황이 러시아가 우위 상황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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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토에 갈려는지...뒷감당 할수 있을려나
우크라이나가 민주혁명한나라임...친러시아 독재부패정권몰아내고
우리나라 말이죠 인도적 차원에서 의료지원정도로 하고 말지
선택을 해야됨 친러친중이냐 친서방이냐
가을까지 이어지면 유럽 똥줄 탈듯한데, 전 유럽 미국이 적극적으로 도와줄줄 알았는데 저리되니 믿을 우방은 없네요.
외세의 힘을 빌리면 보통 저런 결과가 되죠.
오데사에 대한 육상 공격은 취해진 바 없어요. 미콜라이유까지 진출했다가 헤르손으로 후퇴했고... 헤르손 전선은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진행 중인 지점이고...
러시아는 오데사까지 가는 것이 최종 목표죠.
다윗과 골리앗 쌈이라는거 첨부터 알고 있었던거죠
우크라이나 지형이 가도가도 벌판이라...방어에 유리하지가 않...러시아 군사력이 세계2위...문제는 러시아 제국주의가 앞으로도 계속될거라는것 발트3국이나 알바니아 세르비아 이런데도 욕심앨거라는거
미 정보당국 "러시아군, 오데사항 등에 기뢰 설치 지시"
http://www.mk.co.kr/news/world/view/2022/06/552702/
반대 아님?
우크라이나가 수출을 해야 되는 입장인데..
누가 남의 나라 전쟁을 가지고 편을 나뉘서 싸우나요?
멍청한 짓이죠.
문제는 현정부가 세계 정세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니 문제죠.
지금보면 러시아 이것들이 중국과 짜고서 패권귝 미국에 타격을주려고 일으킨 전쟁아닌가 싶어요.
그럴것같네요 저둘을 갈라놓아야
평화가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