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이~ 아무리 그래도 지들도 피해를 볼텐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어?"
라는 생각은 빠르게 머리속에서 지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민영화 및 전기·수도 민영화 같이 이미 그로 인해서 망해버린 사례를 들이밀면서
저렇게 한결같이 망했다는 결과밖에 없는데 굳이 저걸 하겠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안 망하게 할 자신이 있어서 하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 지금 20대 30대 어떻죠? 야근안하고, 휴일근무안하고 지 꼴리면 그만두는 세대 아닙니까?
그런거 꼴보기 싫다 이겁니다. 아예 노예처럼 굴려서 고개도 못들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냥 밥먹고 잠만자고 숨만쉬어도 오히려 빚을 져야만 할 정도의 삶을 만들어 내는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나라가 망해야 내가 시키는대로 하고, 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기 때문에 망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쟤들이 멍청해서 저러는게 아닙니다.
이미 조국 전 장관때 특정 집단의 입맛에 따라서 한 가정을 사회적으로 죽여버릴 수 있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죽여버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데 감히 누가 반항하겠습니까?
깃대 메는 순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하겠죠?
이미 외람이들은 거기에 굴복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언론이 민주진영의 편이 될거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낫습니다.
"정말로 나라를 망치려고 저럴까?" 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나라를 망치는 중" 인겁니다.
각자도생
야만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다들 살궁리는 하고계신가요?
설마 싶으면 일본을 보세요.
윤정권은 생각보다도 훨씬 상식이 없고 컨트롤 능력이 너무 없어서 임기내에 imf 한번 더 올꺼라고 예상합니다..
노인네들 말에 내복에 전쟁날까?
라는말이 있슴
전쟁이나 국가적 비상사태가오면
수많은사람들이 고통받는반면
일부의 협잡꾼들은 신분역전내지는
큰 치부를 얻을수있음
의외로 국가경제가 흔들리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많음
개인적으로 일본보다 더 최악으로 갈것 같은데 경제 아작나도 분노에 활활 타오르기는 커녕 관대하다 못해 호구 취급 받고 있는 국민들의 민심을 이해 못할것 같아요.
가뭄에 부자난다
Imf만 오면 다행일거같다. 벌써 금 팔아야된다고 얘기나오던데
이게.. 몇달만에 ㅎㅎㅎㅎ
일본이 그렇게 설마설마 하다가 그지경이 된거죠..
일본의 지식인들은 빨리 일본을 탈출하라고 하고 있죠..
왜..? 더 이상 극우 기득권들을 막을 수 있는 장치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시작점이 아베였습니다..
아베가 설마 그걸 없애..? 라는 것을 없앴고
설마 그걸 할까~? 하는 것을 해서 지금
일본 꼬라지가 그렇게 된거죠..
지금 윤석렬이 하는 짓거리가 그 아베가
했던 짓거리랑 똑같습니다..
지금은 저 미친새끼 ~
저 무식한 새끼~
저 또라이 새끼~
자 바보새끼~
이렇게 욕만 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온 국민이 일어나서 저것들 모두 끌어내려야 됩니다..
윤석렬과 그 패거리들이 나라를 망조로 끌고가고
있는데 아무도 제대로 막지를 못했다는 것은
한패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지금 윤석렬이 하는 짓거리 보면 그런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감 인정합니다
망해야 일본이 수월하게 들어올 거니까요
그게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