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 아닌 국방부

13년 말번인 내가 사고사례 보고 있자면
한 달에만 도대체 몇 명이 죽나
수송부 사고사례만
압박사 추락사 늑과사
그 중 늑과사가 가장 무섭고 비참했다.
몸 성히 돌아가는게 최대의 목표였다.
간부는 자기 자리 지키는데 급급 수송관은 자기 인사고과 관리하는게 1순위고 그 외의 것들은 그냥 허울뿐인 것들
저 무서운 조직을 꼭 바꿔야 한다.
보급쪽 부대 운전병이라 얼마나 어처구니 없이 재산관리가 되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왔다.

간부들이
다
해쳐먹고
행정병은
그거
메꾸느라
X 빠지고
세금
내기
싫다
싢어

이제 슬슬 국민들이 냄비근성에 발동이 걸려들어가는 건가..
이런 헬 조선 같은 파렴치한 국방부 짖거리들에 국민들이 더 분하고 열받아야
마땅하고 리플들이 더 많이 달려야 하는데.
이젠 남의 일이다라고 다들 조용히 넘어가는것만 같구나. 안타깝군..
억울한 당사자들보다 제 3자가 더 열받고 화를 낼줄 알아야
세상이 똑바로 돌아갈수있는 힘이 되는것...
국방부의 부정부패비리 썩은 파렴치한 개 쓰레기짖들도 국민들의 힘으로 싹다 걷어낼수 있기를 소망하며..

이런것들 보면 국방부가 얼마나
고인 썩은물인지 알 수 있다.
휴전중인 나라에서 군수품 비리가 있는데
생계형이라고 드립치는 색이들이 있다.
생계형이 억대 비리냐?ㅉㅉ

더럽네 국방부

나도 군대갔다왔지만............멀쩡한 사지로 제대한것에 대해 감사함을느낀다.

개넘들.

1993년 근무할때...1년에 300명이상이 사고사로 죽는다구 하더라..

걍 질러보고 아님말고...X발럼들,,.

내새끼
군대
내년에
보내는데
솔직히
싫다

절대 나라를 위해서 본인을 희생하지마라
그냥 개죽음이다
한국에서는 횡령과 비리 삥땅이 최고다
남을 등쳐먹어야 살아남는다
군대도 마찬가지
착한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안걸리게 사기치는놈이 이기는 나라 좆민국

현재 상태라면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야된다. 내 아들도 솔직히 보내기 싫다.

뺄수있으면 빼야죠
어쩔수 없습니다

국방부나 군대체제 시스템부터 바꿔야죠~
기본이 주먹구구식인데 윗대가리만 바꾼다고 국방부가 바뀌진 않을듯 합니다

대체 이 나라에는 왜 이리 X발새끼들이 많은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