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건조해진다고
절때 온풍기와 에어컨을 못 틀게함
무대밑 악단들 더위와 추위에 졸도할 지경
출연자 대기실에 주연배우는
샤워부스도 마련되어 있는데
목 건조해짐 안된다고
방 가득 수증기 가득해지게
공연 시작전부터 제일 뜨거운 물을
무대 끝나서 집가기 전 까지
4~5섯 시간을 내내 틀어논다고 함
https://cohabe.com/sisa/2497873
옥주현의 슈퍼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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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네요 ㄷㄷ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겁니다
프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옥주현이 티켓파워가있나
우리나라서 티켓 파워 1위
조승우가 1위
응 열폭
좋네요. 사실 목관리 안되면 큰일나는겁니다.
가습기는 왜 안쓰는거야?
돈주고 보러온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 하는데 이정도야 뭘
졸도할 지경이었는지는 당사자들이 밝힐 일이구요 예민한건 맞는데 뭔 슈퍼갑질씩이나 제 3자가 얘기한게 팩트가 되면 안되죠 심지어 그 얘기한 것도 유튜버가 한 얘기가 실명이 누구인지 팩트체크도 안됐는데 그게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얘기한 유튜버가 누군지 검색부터 해보시길
프로가 그 정도 관리는 해 줘야져
TV 보니까 조수미도 호텔에 묵으면 온 사방팔방에 가습기 켜놓고, 피아노도 갖다 놓고
모임에 가도 와인 같은 건 마시는 척만..
저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내용봤는데 걍 유튜버가 만든 내용같기도..
저정도면 진짜 정신진단 받아야됨
이걸 갑질이라고 해야 할지.. 관객들은 최상의 목상태를 원하니까요...
뭐든 특정 대상의 이미지에 맞춰서 사람들은 생각하니까요. 저 내용 언급한 유튜브 영상의 댓글보면 옥주현 못잡아 먹어 안달인 사람들 천지더라구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뮤지컬 보고 싶어짐
근데 일반적으로 가수가.. 특히나 노래실력으로 인정받는 가수가 저렇게 관리하면 프로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지 않나.. 아무리 옥주현이 비호감 이미지가 크다고 연예대통령 이진호인가 그 유튜브 채널에 저 내용언급하고 댓글들도 죄다 욕밖에 없던데..
슈퍼 갑질이라고 한다면 작년에 이슈였던 아이린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타하리 보고 진짜 깜짝 놀라고 옥주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거네 ㄸㄷㄷ
만에 하나 목이 맛이라도 가면
장사접고 전스텝이 엿되는 상황인데 ㄷㄷㄷ
그녀의 갑질(?)에 주목할게 아니라
얼마나 고독하고 고통스럽게 그 배역을 준비하는지를
봐야할거 같은데요~~??
티켓파워 1위에 준하는 이름값을 해내기 위해
이런 병적인 사이코패스적인 그녀의 노력을
인정해줘야할거 같음.
- 너무 극적인 대접에
동료들의 시기질투가 진짜 극에 달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수퍼갑질….
본인이 그걸 버티고 있는게 대단한거 아닌가 싶네요.
본인이 본인 목에
슈퍼 갑질중인 싶은데…
여긴 제대로 된 평이네요.
다른 곳은 옥을 죽이려고 하네요
뮤지컬보구 전부 그냥 그랬는데
레베카 보구
옥주현 완전 팬 되버림
빤스지릴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