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624043051432?x_trkm=t
교육열이 높아지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대학 입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곳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처형 진모(49)씨의 이름은 ‘입시 비리’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다.
"사실이라면, 미국 역사에 남을 '입시 비리'"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이런 팩트체크한 기사는 기레기들이 안좋아해서
금방 사라지겠죠
https://cohabe.com/sisa/2497615
한동훈 처형의 '압구정식 컨설팅'이 낳은 쿠퍼티노 입시비리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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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
논문대필 장사치였다고.
이러니 조국딸이 얼마나 미웠을까.
아빠엄마 다 교수고,
딸래미는 공부 잘해.
한 지딸은 공부도 못해서 처형 도움으로
겨우 들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