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루머 퍼오는 것도 재미없었습니다.

흥미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알파루머스에서 한국인 유튜버 리뷰라면서 올린 것이 있었어요.
https://youtu.be/GYRXknrNFUc
아무래도 서양 사람들은 한국인, 중국인, 그리고 일본인 구분 잘 못 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메일 보내서 정정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참 대답이 없더라고요.
루머 같은 거 보내주면 바로 알더니..
그래서 며칠 안 들어가고 재미도 잃었습니다.
어라 그런데 오늘 회신이 왔네요.
수정을 했답니다.

진짜 했네요?
그런데 딱히 흥미로운 소식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흥미를 잃은 건 A1 때문인 것 같아요.
다른 제품들은 딱히... A1M2 말고는 궁금하지 않네요. 나올 때까지 실컷 보증 연장하고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