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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고쳐야하는걸 고치라는거지 뭔 유게나 인벤 오유에서 똥글싸재끼는것도 아니고 저런 국가 문화재 위인관련글에 틀린게있으면 고쳐야되지
직업병이긴한데 저런건 고치는게 맞지...
그래서 자식들이나 그런 사람들한텐 안한댔음
방송에서 아 나 직업병있나봐 이러면서 가볍게 한 말임
저런ˇ 거 지잘ˇ '난' 척하는ˇ 애들 '굉장히' '짜증' 나던데
지적해드렸습니다 ^^
그럼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어때
직업병이긴한데 저런건 고치는게 맞지...
가능할 수 있었다는 가정이라 의미 중복이 아니지 않나?
'가능했다' 맞는 거 같은데
충분히 가능할수 있었다 가 아니라 충분히 가능했다고
가 맞지않나?
그건 단정해버리는거 같아서...
그럼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어때
오 좋은듯
충분히 가능할 수 있었다고 사가들은 평가하고 있다.X 충분히 가능했다고 사가들은 추정한다. O
하고 있다=ている(테이루)는 일본어의 잔재입니다. 각종 서적에 일역본이 많던 시절의 잔재죠.
그르넹 문장을 짧게 나눠쓰는게 이해하기 더 편하지
능히 할 수 있었다는 있었다는 가정 -> 이게 말이 된다고? ㅎㅎ
가능 = 능히 할 수 있음
있었다는 = 가정 이잖아
능이 할 수 있음을 가정하고 = 가능을 가정하고.. 이해함?
충분히 가능 할 수 / 있었다고 라고 읽은거고 무념군이라는 유게이가 오류를 지적한거잖아
충분히 가능했다고 사가들은 인정하고 있다.
충분히 가능할 수 있었다고 사가들은 인정하고 있다.
의미가 완전히 똑같음.
아래껄로 해서 뭔가 추가된 의미가 있음? ㅎㅎ
일본잔재에서 자주 보이는 능동형 / 수동형 표현의 산물이라고 봐야해
근데 댓글에서 저런거 지적하면서 지잘넌척 하는애들 존나 짱나던데
그래서 자식들이나 그런 사람들한텐 안한댔음
방송에서 아 나 직업병있나봐 이러면서 가볍게 한 말임
지잘넌척 -> 자기 잘난 척
저런ˇ 거 지잘ˇ '난' 척하는ˇ 애들 '굉장히' '짜증' 나던데
지적해드렸습니다 ^^
지ˇ잘난ˇ척
지적해 드렸습니다 ^^
좋은 직업병 인정합니다
사실상 고쳐야하는걸 고치라는거지 뭔 유게나 인벤 오유에서 똥글싸재끼는것도 아니고 저런 국가 문화재 위인관련글에 틀린게있으면 고쳐야되지
ㅋㅋㅋㅋ
나에겐 지키지 않으면 안 될 사람이 있어!!
나도 시골 지나가다가 무슨 서원? 그런 곳이 새로 단장했다길래 바람 쐴 겸 들렀더니...
안내문에 저런 게 엄청 밟혀서 괜히 들렀다고 생각했는데...;;;
저걸 지적하면 다른 사람이 짜증내는걸 알고 있는 사람은 지식인인거고
저걸 지적하지 않으면 내가 불편하니까 다른 사람이 짜증나건 말건 그냥 지적하는 사람은 설명충인거지
정치인이 웬 맞춤법을 그리 따져
음.. 저사람이 두각을 나타낸것도 글쓰기 였고 역사외에도 글쓰기 관련 책을 쓴 자칭 현직 작가니까?
글쓰기로 두각을 나타내면 진중권도 맞춤법 도사겠네
유시민 정치인 되기 이전부터 글빨 날리던 사람이여ㅆ는데
정치입문 하기 전부터 작가로 활동하던 사람인데 당연히 따지지 ㅡㅡ.
흠..베베 꼬인 프렌즈구나... 맞춤법 도사랑 진중권이랑 여기서 무슨 맥락에서 나오는지..;;
유시민 지금 정치인 아닌데 작가인데?
정치인 은퇴하고 학생용 작문(논술) 책도 쓰고 그랬음. 꽤 괜찮은 책이라 오바마 화법이랑 같이 사서 읽었지. 어디 신문이었던가 잡지였던가 연재도 했던거로 기억. 해외에선 정치인들은 논설문, 토론은 필수 코스임. 오바미 화법은 주요 모델이고 그 오바마도 그렇게 키워진 정치인이지. 논설문이니까 맞춤법은 필수고
저건 유시민이 전적으로 맞지
저런 문장을 작성해서 게시하는 사람은 그쪽 방면의 전문가들이니까..틀리면 월급 까야지?
누구 일기장 지적한 것도 아니고 유시민이 잘하고 있는거 맞는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