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비선실세

전주사진은 오래된 사진인가보네요.
사진에 담긴 느낌이 아주 좋아서 올렸습니다.정확한지는 몰라도 생선파는 할머니가 손에 냄새난다고 거부하자 문재인이 저렇게..ㅎㅎ

저 사진은 박 ㄹ 혜와 치룬 대선기간에...... 저때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맞아요 생선 비린내 난다고 거붛셨다고 하더라구요

웃자고 쓴 이야기 맞구요..
어찌 당신말고는 멍청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좋은 주말에 웃음 한 번 가져보고자 쓴 글에 계선이라고 쓸까요

그냥 고개를 덜 숙였잖아요
웃읍시다 웃어요

아 ㅋㅋㅋㅋ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설명듣고 빵터졌네여 ㅋㅋ

언어의 쓰임이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 의도에 따라 폭넓게 쓰일수도 있는것인데.... 비선 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로만 따진다면야 그렇지만 이정도는 우리국민이면 충분히 공감하고 웃고 넘어갈 수 있지 않나요? 글 쓴이가 비선의뜻을 모르고 썼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나저나 우리가 저분을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면 '나쁜놈들'이 해할까 솔직히 두렵습니다. 아직 박정희때를 사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요.

이 글도 정치글로 벌써 신고되었는걸요ㅎㅎ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티를 내어야한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계선이 되어야 할 시민들음 우리 사회에서는 늘 개,돼지 취급받았습니다. 나쁜 건 나쁘다. 옳은 건 옳다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하고, 목소리도 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에 살고 어제도 술 한 잔 했지만
술집에 가면 문재인 좋다는 이야기 크게합니다. 박근혜 나쁜년이라고, 이명박 개ㅅㄲ라고.. 그냥 크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대구에서 이렇게 산지 10년이 다 되어갑니다만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좋지않은 눈길로 바라보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가는 동안은 계속 그렇게 합니다.
노무현때는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저는 오늘거림

감성팔이 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