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탄생 배경에 침묵할 수 밖에...

문재인지지층의 강력한 의사표현을 비난하는데
왜 문자폭탄이나 sns에 극에 달하는 표현을 하는지
그 이유에는 침묵한다.
현상이 있으면 당연히 원인을 찾기마련인데
누구도 그 원인은 말 못하나 봄.
1.언론- 자기 성찰이 필요한 대목이니까 침묵하겠지.
언론이 중립을 지키고  사회문제를 잘 다루었다면,
국민들이 1인 언론이 되서 자기 sns에 글 올리는 일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을 것이다. 언론이 지 역할을 못했다. 
심지어 기레기란 말을 들을 정도임.
2. 새누리 -  지들 유리하게 욕설 문자 테러만 떠들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입이 있어도 말 못하겠지. 생각도 하지 않겠지. 이명박근혜에서 벗어나고자 이름 바꾸고 각자 찢어지고 새누리에서 탈피하려 하지만 난 꼭 그들을 묶어 새누리라고 부르고싶다. 그들에겐 지난 '과거'이지만 우린 아직도 새누리와 현재진행형이다.  (새누리= 적폐) 청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친일파가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듯 
새누리는 국민의견을 테러라고 하는 느낌이다.
'욕설 문자를 보냈다' 이것만 말할뿐 왜 욕설을 보내는지 그 이유는 생각도 안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