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로 : 좇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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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저같이 자격없고 망설임 많은놈이 님들과 엮여서 죄송합니다"
- 고양이에 대한 상상과 진실 [7]
- 댕댕라 | 2022/06/05 16:46 | 1221
-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ㄷㄷㄷ [15]
- 그랬으면좋겠네 | 2022/06/05 15:16 | 805
-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에서 추나를 받아봤는데요.. [9]
- 그랬으면좋겠네 | 2022/06/05 12:57 | 1197
- 약 먹을 시간 [6]
- 테디베어 | 2022/06/05 07:12 | 524
- 귀멸) "저같이 자격없고 망설임 많은놈이 님들과 엮여서 죄송합니다" [7]
- 롱파르페 | 2022/06/05 01:16 | 963
- 안영미 쟤 왜 서있어?.jpg [12]
- Ribbon | 2022/06/04 22:54 | 1360
- 버튜버)살로메 그린데스와~! [12]
- 그림그려야하는데 | 2022/06/04 20:54 | 375
- 이제 테슬라 팔 때가 된듯 [11]
- 오늘부터가자 | 2022/06/04 17:09 | 880
- 블루아카/스포) 근데 의외로 이년도 유저 조련 잘 하는 예시에 들어가긴 해 [12]
- Mystica | 2022/06/05 18:52 | 1031
- 스파이패밀리) 이번화의 웃음벨 [4]
- Mystica | 2022/06/05 12:55 | 1478
- 포로로 잡힌 미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 [6]
- 0등급 악마 | 2022/06/05 10:41 | 314
"난 (나의 실력만으로 주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력으로 주의 자리에 오른) 너희들과는 다르다."
“(내가 실수라도 했나? 고치고 싶으니)불만이 있으면 말해라”
"항상 생각없이 (살아도 그 뛰어난 실력으로 적들의 공격에 버텨나갈 수 있는) 사는 너희들이 부럽다."
"난 (나의 실력만으로 주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력으로 주의 자리에 오른) 너희들과는 다르다."
"항상 생각없이 (살아도 그 뛰어난 실력으로 적들의 공격에 버텨나갈 수 있는) 사는 너희들이 부럽다."
말! 하라고!
으아아아아아!!
“(내가 실수라도 했나? 고치고 싶으니)불만이 있으면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