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자세나 골반을 교정해주는 걸 기대하고 갔었는데요... 여기에 얼굴대고 누우니, 허리랑 다리 부분이 위 아래로 움직이더군요.. 그렇게 2분 정도 있으니 척추쪽을 몇 번 눌러주고, 수건 걸러 목 두어 번 잡아당기도 양쪽 다리 두어번 잡아 당기더니 끝났대요 ㄷㄷㄷㄷ 이거 무슨 놈의 치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탈한 느낌 저만 받는 걸까요? 추나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요?
댓글
올드캄애자2022/06/05 13:01
의외로 효과있더군요
그랬으면좋겠네2022/06/05 13:03
그런가요? 근데 첫번째 사진처럼 받으려면 도수치료 만큼 비용을 내야겠죠?
ㅡ,.ㅡㅋ2022/06/05 13:05
진리의 케바케
그랬으면좋겠네2022/06/05 13:09
같은 돈 받고도 차이가 많이 나나 봐요?
그랬으면좋겠네2022/06/05 13:09
의료보험 적용된다고 해서 가 봤는데 기대보다 실망이 크네요.. 믿음을 이렇게 팔면 불신이 생길 거 같아요.
낮선사람2022/06/05 13:06
케바케..
그랬으면좋겠네2022/06/05 13:09
케바케라... 의료가 그래선 곤란한데 말이죠.. ㄷㄷㄷㄷ
낮선사람2022/06/05 13:13
아뇨 추나 방법이 케바케라구요... 신경 싸주는곳에 가면 과도할정도로 글쓴이가 원하는 그걸 해줌
의외로 효과있더군요
그런가요? 근데 첫번째 사진처럼 받으려면 도수치료 만큼 비용을 내야겠죠?
진리의 케바케
같은 돈 받고도 차이가 많이 나나 봐요?
의료보험 적용된다고 해서 가 봤는데 기대보다 실망이 크네요.. 믿음을 이렇게 팔면 불신이 생길 거 같아요.
케바케..
케바케라... 의료가 그래선 곤란한데 말이죠.. ㄷㄷㄷㄷ
아뇨 추나 방법이 케바케라구요... 신경 싸주는곳에 가면 과도할정도로 글쓴이가 원하는 그걸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