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란약이요
개그 욕심이 나는데 적절한 드립이 안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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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파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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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생각을 투시한다면
진짜 우울증 걸려서 자살할거 같은데
차라리 투시가 낫겠네요
미드 히어로즈에 그런 능력을 가진 경찰이 있는데
한번 보세요.ㅎㅎ
어디까지가 투시되는 지 그게 가장 중요할듯 합니다.
거기다 아저씨들 투시하고싶진 않으니 둘다 안먹을래요..
도박장가면 끝판왕
빨간색을 먹으면 볼수있지만
파란색을 먹으면 할수있지
정말요?
저 오징어 근처에는 안가야지 라는 생각을 볼수있겠지
......
빨간약을 먹으면 아저씨들을 보게 되고
파란약을 먹으면 할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는 거 아닌가요
파란
빨간약먹깅
3d투시는 좀...
파란색이 넘 사기인데
선택적으로 투시할 수 있으면 파란거
강제적으로 투시되는거면 윗댓처럼 자살할거같음..
옷 투시는 보는게 끝이니 딸치면 현자타임이지만 생각을 읽으면 그걸로 돈벌어서 여자 만나도 되고, 아님 여자 꼬시면 되고 뭐 ㅡㅡ;
야이씨 안그래도 지금 왕따인데 타인의 생각까지 읽으면 진심 레알 우울증각이지.. ㅇㅇ...
길거리 돌아다니는데 투시되면 그냥 고간이 괴롭기만 할듯.
닥파랑.
근데 투시도 무의미한게..
저는 착의가 더 좋아서.. ㅇㅇ...
근데 확실히 '어머 저게 사람이야 오징어야?' 같은 소리가 들리면 괴롭긴 하겠네.
적당히 벗은게 더... 흠흠.
두분 취존 해 드립니다.
솔직히 다 벗은건 별로고...음...
신사들의 사교장이 여깁니까?
고를 듯 말듯 망설이는 척하다가 재빨리 둘다 집어 먹어버린다.
파란약 먹고 카지노 각이네
둘다 저주 수준인데...;;;
꼭 먹어야 한다면 빨간약.
시각적 폭력수준이야 늘상 거울만 봐도 보는거니까 내성이 있어서 그나마 견딜 수 있을 듯.
파란약은 정신병동 급행코스.
닥파랑
둘다 안좋아 보임. 특히 파란건 저주급 일듯
할아버지 할머니 투시ㅋㅋ 눈갱잼
선택해라고 안했으니 전 둘다 먹음.
벨붕
닥치고 파란약
근데 여기 사람들
상대방의 생각을 안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능력인지
인지 못하는 분들 많네요
제가 괜히 우울증 걸려서 자살할거 같다는말 괜히 쓴게 아닌데 ㅋㅋ
반대로 왜 싫은지 알아서 내 편으로 끌어들일수도 있겠죠 뭐를 싫어하고 좋아하는지.기호까지 파악이 가능하니까
타인의 추악한 생각까지 모두 알수있다는거 자체가 거의 저주.
사람이란게 이 능력을 쓰면 나에게 크나큰 고통과 스트레스를 준다해도
있으면 쓰게됨..
파란약을먹고 프로포커플레이어가 된다!
타인 속마음을 알아서 뭐할려고;;
전 그냥 빨간으로;;;
생각을 알면 그 사람을 취할 수 있죠
'할 수 있다'이므로 투시든 생각을 읽든 원할 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항시 적용이 아님.
파란약
읽을 수 있다니까 필요없을때 안읽어도 되는거아님? 그럼 파란약이 밸붕인거가틍ㄴ데..
선택할 수 있냐 없냐로 나눠질듯 하네요 ㅋ선택할 수 없다면 그건 고문이죠..
상대방의 악의적인 생각도 쉴세 없이 알게되면 자살할듯
파란거 선택하고
길거리에서 가위바위보 도박하면 좋을듯.
그쪽이 지면 오천원 주십시오. 제가 지면 오만원 드립니다
원할 때만 쓸 수 있는거면 파랑
항상 발동인거면 빨강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지 않았넹...
그럼 둘다...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옷을 투시할 수 있다 가 빨간약 효능인데욧..
헉 자살하러감
보석상이 백만원손해
파란약 먹고 여기저기 소스 긁으면 부자되는거 일년도 안걸릴듯
글 삭제하고 자살하러감
투시라고 했지, 알몸만 본다는 얘긴 안했다...
파란색 먹고 싶습니다.
일터에서 여기저기 정치질로 남 까내리는 사람 보면 무슨 일을 벌이는지 알고 싶네여 진짜.... 요즘 이것저것 당하다 보니 울분이 쌓인게 폭발할 지경이라;;;
옷 투시 얻어서 보안요원으로 취직할래여..
뒷쪽은 조절이 가능해도 무지 스트레스 받을듯
온오프 기능있어요?
솔직히 언니 몸매봐서 좋을거 없고 남자들 몸봐서 좋을꺼 없고....흠..
애니이긴 하지만 타인의 생각을 읽는 여자아이의 고통이 주제인 작품이 하나 있었죠
어릴때부터 부모간의 숨겨둔 속마음같은걸 별생각없이 말했지만 그게 근원이되어 이혼을 하고
친구관계도 정상적으로 가질수가 없습니다
닥파지.그리고 도박하러 가야지.
뻔히 상대패 다 아는데...잃을리가..
이거다
도신 현실화 가능
정선카지노 접수하러 간다
잽싸게 두개 먹어버린다
옷투시 필요없어보임 내옷도 안보일텐데 옷벗고 나가는꼴...
눈에 보이는 사람 생각만 읽을수 있다면 파란색
아니면 둘다 패스
파란색 먹고 여의도로 가서 각종 주식 정보를 생각으로 읽어 온다음. 부자가 되어서 사람 없는 곳 가서 놀고 먹을래.
여자랑 친한 친구 그리고 가족 몇명만 보고 나머지는 동물 키우지모
아무거나 먹고 도박하면 되는 것을..
파랑으로 꼬시거나 돈벌어서 알아서 벗게 만듬
파란색. 타인의 생각을 읽으면 견디지 못하고 미쳐버린다는 건 오버인 듯. 그냥 아 이게 인간들의 속성이군. 시끄럽네. 이러면서 바로 도박장으로 ㄱㄱㅆ
저게 내가 원하는대로 껐다켤수있으면 생각 아니면 걍 안먹고 맘
투시로도 포커 다 이길 수 있음.
상대방의 생각을 아무리 읽을수 있어도 그생각을 이해 할수 있는 머리가 없다면 필요없는 능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