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보쌈을 사용하다가 주변가게들이 생기고- 많은 사람이 할머니보쌈 사용- 원조할머니보쌈 사용- 다시 원조할머니 보쌈 많이 사용- 차별화로 원조에서 '조'를 빼고 원할머니 보쌈신당동이나 장충동등에 가면 서로사 '원조'를 사용하는 가게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
호식이 두마리 치킨도 호식씨와 관계없다던가...
사장이 최호식씨
아 그런가요? 난 뭐랑 착각한거지...?
종국이 두마리 치킨
원씨 할머니인줄 알았는데
태조 할머니 보쌈
김씨시라니!!!!
비싸기만 비싸고
양도 적더라
할머니 그림체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흔적이 보임
진짜 살짝 닮았네요.
원할머니 보쌈이 처음엔 개혜자였는데, 프랜차이즈 되고나서부터 개창렬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그래도 균일한 맛이져 머.. 적당한 양과 적당한 맛..
동내 토박이 입니다. 초반은 허름한 원형 테이블식탁의 가게로 정말 혜자였습니다. 주말마다 먹었죠. 지금은 안간지 5년은 넘었내요.
저도 동네 토박이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냥 프렌차이즈 예요
아는형집이 새우젓 대주던 가계했었는데 한순간에 싹 바꿈
적당한 양 x
적당한 맛 o
양은 진짜 -ㅅ- 허기도 못가심
족발 닭발 곱창은 다 싼 맛에 먹는 음식이엇고 실제로 지금도 원재료가는 싼데 이상하게 식당가는 비싼 ㅋㅋㅋㅋ 그래서 난 직접 해먹음.
본점이 왕십리 언저리에 있었다고 아부지가 이야기 해주셨어요
빛바랜 스댕 그릇에 콩나물국도 같이나왔던 집이였는데
아들들이 프렌차이즈로 족발 개발했다는 카더라 통신
아부지는 총각때 자주가셨다네영
원할머니 보쌈의 비밀이 사실 창업주가 원씨가 아님. 이건줄 알았는데
동네에하나있었는대 졸라비싸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