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외무부 애들 장관 청문회 준비 제대로 안했다고 봄. 오늘 신문 기사도 났었고,
오늘 반기문 총장하고 만난 것이 꽤 오랫동안 면담했다고 되어 있는데,
외무부 고시 출신 애들 기강 잡으라는 이니의 한수임.
외무부 애들 정무 감각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장관 후보자 준비 및 방어 하겠지만, 제대로 못하면 쪼인트 까겠다는 암묵적 협박임.
아무튼 강경화 장관이 지금까지 인사 청문회 중에 제일 힘들꺼 같음.
노무현 정부때의 강금실 법무부 장관때와 같은 것을 볼 수 있음.
이번만 잘 넘어가면 될텐데..쩝.. 외무 고시 애들은 솔직히 검사보다 꼴통이라.
추천!
외교관 되어 있는 친구한테 일러야지..ㅋㅋㅋㅋㅋ 외무고시 출신들 꼴통이래~~~~^_________^
꼴통 마자요 똑똑한애들이 외무부들어가면 병신이 되죠
외국 공관에서 일 한다는 외교관들 대체 뭔일을 하는지 되게 궁금함.
자국 국민들 하나 지켜주지도 못하는 쓰레기들 아닌가? 이 친구들도 특수 활동비 알차게 쓰겠지?
자유당이 아직 8% 지지율을 기록하는 이유가 이거임.
솔직히 사시 행시에 가려져서 그렇지 외시출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거주나 해외나가서 대사관 도움 제대로 받아본 적 없다는 간증글이 수두룩한거보면 외시출신들이...ㅎ....
반 총장, 그분이 어떤분이시던간에 예우는 분명히 해주어야 하지요.
그리고 반총장이 대선에 나오지 않은건 아주 큰 결단이라 생각합니다. 반총장이 이번에 나왔다면,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