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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뮤에서 뽑은 인생책 100권

1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더글라스 애덤스)

2위 1984 (조지 오웰)

3위 듄 (프랭크 허버트)

4위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5위 엔더의 게임 (오슨 스콧 카트)

6위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7위 호밀밭의 파수꾼 (J. D. 샐린저)

8위 성경

9위 스노 크래시 (닐 스티븐슨)

10위 해리 포터 (J. K. 롤링)

11위 낯선 땅 이방인 (로버트 A. 하인라인)

12위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리처드 파인만)

13위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14위 파운데이션 시리즈 (아이작 아시모프)

15위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16위 캘빈과 홉스 (빌 워터슨)

17위 총, 균, 쇠 (제러드 다이아몬드)

18위 캐치 22 (조지프 헬러)

19위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로버트 M. 피르식)

20위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21위 이기적 유전자 (리차드 도킨스)

22위 괴델, 에셔, 바흐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23위 도덕경 (노자)

24위 나뭇잎의 집 (마크 Z. 대니얼레프스키)

25위 기억전달자 (로이스 로리)

26위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27위 동물농장 (조지 오웰)

28위 미국민중사 (하워드 진)

29위 반지의 제왕 (J. R. R. 톨킨)

30위 나의 이스마엘 (다니엘 퀸)

31위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32위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33위 몬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34위 황금나침만 시리즈 (필립 풀먼)

35위 이방인 (알베르 카뮈)

36위 닥터 수스 동화 시리즈 (닥터 수스)

37위 더 로드 (코맥 매카시)

38위 파리대왕 (윌리엄 골딩)

39위 이 책의 끝에 있는 괴물 (존 스톤)

40위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헌터 S. 톰슨)

41위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42위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 (필립 K. 닥)

43위 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44위 손자병법 (손무)

45위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46위 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47위 히페리온 영웅담 (댄 시먼스)

48위 바보들의 결탁 (존 케네디 툴)

49위 미국 독립선언서, 미국 헌법, 권리장전

50위 고양이 요람 (커트 보니것)

51위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존 M. 밀러)

52위 오뒷세이아 (호메로스)

53위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54위 얼음과 불의 노래 (조지 R. R. 마틴)

55위 위대한 게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56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57위 링월드 (래리 니븐)

58위 왕좌의 게임 (조지 R. R. 마틴)

59위 기만의 예술 (윌리엄 L. 사이먼 , 케빈 미트닉)

60위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61위 괴짜 경제학 (스티븐 J. 더브너 , 스티븐 레빗)

62위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로버트 A. 하인라인)

63위 잡식동물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

64위 어둠의 심연 (조지프 콘랜드)

65위 영원한 전쟁 (조 홀드먼)

66위 허클페리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67위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제임스 로우웬)

68위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69위 누구나 눈다 (타로 고미)

70위 종의 기원 (찰스 다윈)

71위 자서전 (말콤 X)

72위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 (데이비드 웡)

73위 공산당 선언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74위 콘택트 (칼 세이건)

75위 시계 태엽 오렌지 (안소니 버게스)

76위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77위 아틀라스 (아인 랜드)

78위 다이아몬드 시대 (닐 스티븐슨)

79위 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

80위 스탠드 (스티븐 킹)

81위 다르마 행려 (잭 케루악)

82위 호빗 (J. R. R. 톨킨)

83위 모비 딕 (허먼 멜빌)

84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85위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마이클 셔머)

86위 여론조작―매스미디어의 정치경제학 (노엄 촘스키, 에드워드 허먼)

87위 아시모프의 바이블 (아이작 아시모프)

88위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89위 문명의 붕괴 (제러드 다이아몬드)

90위 끝없는 농담 (데이비드 포스터 월레스)

91위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92위 카오스 (제임스 글릭)

93위 신들의 전쟁 (닐 게이먼)

94위 스타쉽 트루퍼스 (로버트 A. 하인라인)

95위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크 헤이든)

96위 당신은 행복해지도록 선택할 수 있다 (톰 G. 스티븐스)

97위 오지의 지리 (제임스 하워드 쿤슬러)

98위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99위 캉디드 (볼테르)

100위 나의 투쟁 (아돌프 히틀러)



투표한 인원 중 몇몇은 코로 빅맥먹으러 갔을듯

댓글
  • 한심하냥 2022/06/01 01:13

    나의 투쟁 이지랔 ㅋㅋㅋ

  • 마릿카17 2022/06/01 01:18

    공산당 선언은 그 자체로는 명저임. 사회학 전공자는 필수적으로 읽어봐야하는 책이기도 하고.

  • 칼리굴라 2022/06/01 01:15

    마인 캄프는 참을 수 없지 ㅋㅋㅋ

  • 킁카킁카킁카 2022/06/01 01:14

    100위 뭔데 ㅋㅋㅋㅋ

  • 블리온 2022/06/01 01:16

    아돌프와 히틀러의 투쟁이 격렬하긴했지


  • 한심하냥
    2022/06/01 01:13

    나의 투쟁 이지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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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온
    2022/06/01 01:16

    아돌프와 히틀러의 투쟁이 격렬하긴했지

    (pDV570)


  • 킁카킁카킁카
    2022/06/01 01:14

    100위 뭔데 ㅋㅋㅋㅋ

    (pDV570)


  • 블리온
    2022/06/01 01:16

    73위도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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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릿카17
    2022/06/01 01:18

    공산당 선언은 그 자체로는 명저임. 사회학 전공자는 필수적으로 읽어봐야하는 책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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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F-31A
    2022/06/01 01:14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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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굴라
    2022/06/01 01:15

    마인 캄프는 참을 수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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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조아
    2022/06/01 01:15

    나의투쟁은 머 반면교사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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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론
    2022/06/01 01:16

    하치만 나치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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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와 괴벨스!
    2022/06/01 01:19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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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불
    2022/06/01 01:19

    도서와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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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57
    2022/06/01 01:19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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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오리오리
    2022/06/01 01:21

    35권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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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에모에큐응
    2022/06/01 01:23

    73위 공산당 선언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100위 나의 투쟁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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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
    2022/06/01 01:29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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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22/06/01 01:33

    32위 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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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버섯
    2022/06/01 01:35

    도-모 도이치-상
    나치 스레이어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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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과설탕
    2022/06/01 01:35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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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맛소금
    2022/06/01 01:36

    조지 마틴은 왜 두번이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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