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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보내드린지 이틀되었습니다

덤덤할거 같았는데 뭘하다가도 생각나고 생각나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겠죠?
아버지께서 잘살아오셨는지 400명이 넘는분이 찾아와줘서
슬플시간도 없었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 미치겠네요

댓글
  • 후니아빠™ 2022/05/31 23: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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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루브 2022/05/31 23:27

    2년 지나도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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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 2022/05/31 23: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이니 그럴수 밖에 없죠.. 잘 보내드리고 잘 잊고 사는것도 고인의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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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통령™ 2022/05/31 23:30

    오랜만에 오셨는데 이런 비보를..
    삼가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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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으면좋겠네 2022/05/31 23:30

    고생하셨습니다. 부모님은 평생 돌아가셔도 평생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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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라비다 2022/05/31 23: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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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소유안분지족의삶 2022/05/31 23:31

    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희 부모님이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심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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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2022/05/31 23:3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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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ch 2022/05/31 23:32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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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별빛 2022/05/31 23: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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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넘~ 2022/05/31 23: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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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렉트로 2022/05/31 23: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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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이랑삼순이랑 2022/05/31 23:41

    시간이 약입니다.힘네시구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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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ntessence 2022/05/31 23:45

    저희 아버지도 최근에 쓰러지셨다가 회복하셔서, 전화올때마다 심장이 덜컹해요..ㅠ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힘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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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22/05/31 23:51

    많이 편찮으시단 글을 본적있는데...고생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좋은곳에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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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촌바우 2022/05/31 23:52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곳에서 자식들이 잘 살아가는 모습 보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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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콩이♥ 2022/05/31 23:52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가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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