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소화기를 뿌리고 저항을 할 정도라면 일반적인 수준의 바늘 도둑 절도범들이 아니라 완전히 강도 수준인데?;;;
옆 가게의 주인 아저씨가 고맙게도 저 중3짜리 절도범들의 범죄 행각을 보고 발로 문을 밀어서 문 앞을 가로막는 기지를 발휘하셨더라고.
저 두 절도범들이 돈을 훔치고 그대로 달아나지 못하도록 시간을 벌어주셨으니까 정말 큰 일을 해주신 거잖아.
옆 가게 주인 아저씨가 문을 가로막고 최대한 시간을 벌어주고 대치하고 있는 동안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저 두 절도범들은
소화기를 분사하면서 최대한 저항했지만은, 결국 출동한 경찰들에게 체포되었다고 하네.
그리고 저 2명의 절도범 일당들은 저 무인 점포만 털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무인 매장 네곳도 절도하고 왔던 상황이었다고 함.
게다가 저 중3짜리 절도범 일당들이 저거 말고도 절도한 금액이 47만원에 달하더라고. 아무튼 중3짜리들이라서 촉법 소년이
적용될랑 말랑하는 나이이기는 한데, 중3 나이에 저런 짓을 벌일 정도면은 크고나서는 더 하겠네 아주.
진짜 무인 점포의 주인 분은 무슨 날벼락이었을까 싶어. 자기한테 이런 일이 생길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할 정도면은.
잡초가 될 노란싹은 제초해 주는게 맞는건데.
웬지 그냥 훈방으로 풀려나고 저 옆가게 점주분 해코지당할거같은 헬피엔딩이 그려진다 ㅅㅂ
영화같은데에서 본건 있어서 소화기도 뿌릴줄아네
영화에서처럼 범죄자가 털리는건 못봤나벼
또 나와서 또 저짓할거같은데
나중에 어른이 되도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겠네
촉법소년 자체를 없애야함
빅토리아 시대에는 '자선사업가'들이 촉법소년들을 데려다 부모로부터 격리해 준-고아로 만들어버린 다음, 호주나 뉴질랜드 농가에다 머슴이나 하녀로 팔아버렸다고 하더라.
잡초가 될 노란싹은 제초해 주는게 맞는건데.
웬지 그냥 훈방으로 풀려나고 저 옆가게 점주분 해코지당할거같은 헬피엔딩이 그려진다 ㅅㅂ
경찰도 자기들한테 해꼬지한 놈들은 안봐줘
촉법소년 자체를 없애야함
또 나와서 또 저짓할거같은데
영화같은데에서 본건 있어서 소화기도 뿌릴줄아네
영화에서처럼 범죄자가 털리는건 못봤나벼
나중에 어른이 되도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겠네
저 조끼 바로고조끼네 ㅋㅋㅋㅋㅋ
유리 깨고 나와서 덤빌 면 크게 다칠 수도 있었을텐데 굉장히 대처를 잘해주셨네 ㄷㄷ
이제 옆가게 아저씨한테 보복하러가겠네
이미 인생 나가리 된것들은
그냥 교화같은건 포기하고
일찌감치 무기징역 때려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어차피 재네들도 지들 제대로 처벌 받지 않는다는거 알고 있어서
한탕바리 인생 나가리로 평생 살거 같은데
우리집 바로 앞에 있는 가게네 미친 ㄷㄷ
진짜 개같이 쳐맞아야하는데 잡것들
법이 느스~은 말라~앙하니깐
저런 짓거리 하는 애들이 늘어나는거임.
뭐 죽이자 이런말을 할라는게 아니고
하루에 골프채 풀스윙 300대
11박12일 형에만 처해도 저런 짓 못할거임.
중3은 촉법이 아닙니다
왜 태어났니 시방새들아
빅토리아 시대에는 '자선사업가'들이 촉법소년들을 데려다 부모로부터 격리해 준-고아로 만들어버린 다음, 호주나 뉴질랜드 농가에다 머슴이나 하녀로 팔아버렸다고 하더라.
왜 중삐리들 얼굴은 공개안하냐
중3이면 촉법아닐텐데...
법이 제대로 처벌을 안 하니 오히려 법을 방패삼아 범죄를 일삼게 됨.
... 법이 바뀌어야 하는데
서로 눈치 보느라 안 바꿈
일당으로일하면 3일만벌어도되는돈인데 ㅋ
촉법소년 연령이다:
훈방조치 + 점주들만 피해 + 옆가게 아저씨 보복당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촉법소년 연령 넘었다:
판사: 저에게 쓰는 반성문을 보니 반성을 충분히 하고 있으므로 봉사하고 가시면 됩니다.
쓰레기는 싹을 잘라야하는데
저런 쓰레기는 절대안고쳐짐
애미애비 없는 고아 새끼들이라 그럼 ㅇㅇ
미성년자라고 봐줘도 되는 건
그냥 애들끼리 치고받는다 정도의 1:1 싸움이나
굶어 죽게 생겼는데 어디에도 의존할 곳이 하나 없는 아이가 무전취식을 했다 정도 말고는 성인이랑 똑같이 처벌해야된다고 봄
사형
옛날이였으면 가게 주인에게 피날떄까지 귀싸대기 쳐맞고 고쳐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