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수트가 너무 비쌌다는 거죠.
겨우 손가락을 덮을만한 나노수트를 만드는데 미군의 일년치 예산만큼의 돈이 들어간다는 건 심각한 문제에요.
그래서 저는 토니의 초기작들을 참고해서 윙치킨 거리며 움직이는 강철수트를 만들었습니다. 윙치킨 윙치킨
나노수트가 너무 비쌌다는 거죠.
겨우 손가락을 덮을만한 나노수트를 만드는데 미군의 일년치 예산만큼의 돈이 들어간다는 건 심각한 문제에요.
그래서 저는 토니의 초기작들을 참고해서 윙치킨 거리며 움직이는 강철수트를 만들었습니다. 윙치킨 윙치킨
웡치킨 웡치킨
하지만 나노슈트 보단 싸죠
버팔로윙은요?
가격은 인정
아니 그냥 슈트들도 비싼건 똑같아
버팔로윙은요?
제가 먹었습니다.
가격은 인정
강철슈트라...
아니 그냥 슈트들도 비싼건 똑같아
하지만 나노슈트 보단 싸죠
웡치킨 웡치킨
마동석 덩치가 왤케 작아졌죠 ?
전부 자네 아래사람이었지?
스트레인지가 똥 싼거 치우느라
윙치킨이면 먹을수도 잇겟네
모건도 나오겠지?
그게 토니의 슈퍼파워란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