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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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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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사람도 뭔가 알고 쓴거 같은 느낌
뭐가 꼰대고 뭐가 잘해주는건지...
실상은 잘해주는걸 모르는게...포인트 인데
착한 꼰대
좋은 사람.... ㅋㅋㅋ
꼰데가 아니라 츤데레
꼰데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하는분이네요 ㅎ
지갑열면 안꼰대
꼰대짓해도 지갑열면 꼰대아님
노꼰
이 정도면 꼰대 아닌 거 같아요
좋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꼰대든 아니든, 누가 날 평가하든 말든 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거 없으면 땡큐지...
좋은 사람~
거의 마더테레사급
괜찮은거같은데..
약간 애매하긴하네요 ㅋㅋ
좋은 팀장님이네요 ㅎㅎ
사회에서 이런 사람 만난 것도 복 이예요. 좋은 분 입니다.
8이 예전 팀장들의 미덕이었는데
요즘은 다들 자기 밥 줄 걸려있어서 그런지 문제 터지면 자기 살길부터 찾는게 좀 아쉬움
저게 꼰이라고 생각하면
직장이나 사회생활 하기 힘듬
요즘 세상에 저 정도면 부처급이지
뭔 꼰대를 찾고 자빠졌냐
자기가 그 정도 할 수 있는지 돌아보면 바로 답 나오는데.
이걸 햇갈리면 병신이지....어휴;;
ㅋㅋㅋㅋㅋ꼰대인듯 하다가 아니네요.
저정도면 훌륭한 팀장임.
좋은 사람이네요. 가깝게 지내세요.
굳이 구분하자면,
1,3,5,7,9 역기능
2,4,6,8,10이 순기능인데,
순기능에 역기능 쳐 바르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좋은 상급자아닙니까?
저런 분이면 극진히 모시겠음.
자기만의 기준이 확실한 분이네요.
제 기준 꼰대 아님.
선이 명확한 좋은사람 같은데요...
9번이 쫌 에러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ㅋ
쥰나 좋은 사람임 ㄷㄷㄷㄷ
이런 팀장 없어유^^~
저정도면 좋은거지 우리회사함와봐라
잔정이 많은 사람 같네요.
이정도면 훌륭한 직장상사 6시땡퇴근 안하고 6시10분에 퇴근하면되는거지 회식도 연에 4번이면 아무것도 아니고
개좋네
좋은사람.
꼰대는 커녕 좋은 리더의 표본 아닌가? 모든 사람이 저정도만 되면 회사생활 괴로울 것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