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베트남 관광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베트남에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84%가 늘어난 19만 2천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함.
이 중에서 한국인이 28600명으로 관광객 수가 가장 많았고, 미국인이 23100명, 중국인이 22600명
대만인은 12800명, 일본인은 880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고 하네.
물론, 작년에 대비해서는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증가한 것이기는 하지만,
코로나 19가 시작되기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저것도 30% 수준이라고 함.
맛집 찾아간다는 느낌으로 가면 괜찮긴 함 진짜 포장마차 같은 집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베트남 재밌나? 물가 싸서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맛집 찾아간다는 느낌으로 가면 괜찮긴 함 진짜 포장마차 같은 집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고기를 막 썰어서 주는 국 같은 것도 있다며
아직 조심해야하는 지금도 30%면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을 듯
베트남 하니 가끔 오른쪽베스트에서 보이는 어떤 분 생각나네
물가싼나라 여행가면 하루에 10만원 쓸려고 해도 배터져서 못쓰겠더라
베트남이 약물로 유명한 나라라서 사실 이미지가 약간 안 좋은데, 쌀국수를 먹으러 갈 수도 있겠지.
베트남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쌀국수 그렇게 동남아가서 많이 먹었는데
정작 본토라 할수있는곳에선 못먹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