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44851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하면서 효자동 주민들이 앞으로 시위나 집회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은 청와대를 관광지화 시키면서 하루 4만명이 넘는 관광객들과 확성기등의 소음으로 인해 효자동 주민들은 오히려 과거보다 더 스트레스가 심한거 같다고.. 집무실을 이전한 용산 역시 집무실 인근에서 매일 계속되는 집회와 시위로 인해 용산 주민들 역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댓글
ajy2022/05/28 09:21
좋은건 없었나보네 선동꾼들
낮선사람2022/05/28 09:21
역대급 민폐.. 민폐의.제왕 윤통 ㄷㄷ
[AZE]공돌삼촌2022/05/28 09:23
집값이 안올랐나 보네
그냥~!2022/05/28 09:31
청와대는 그자리에 있지만 대통령집무실은 이미 용산갔잖아요..
제점수는요2022/05/28 09:35
효자동은 상권지역이 아닌 주거중심지역이라
관광객은 침입자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관광객이 하루종일 수만명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즐거운 비명이라고 생각되세요?
좋은건 없었나보네 선동꾼들
역대급 민폐.. 민폐의.제왕 윤통 ㄷㄷ
집값이 안올랐나 보네
청와대는 그자리에 있지만 대통령집무실은 이미 용산갔잖아요..
효자동은 상권지역이 아닌 주거중심지역이라
관광객은 침입자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관광객이 하루종일 수만명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즐거운 비명이라고 생각되세요?
1조8천억 효과 볼때까지 참아야 할듯
시위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