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야 지반이 화강암 기반이라서 워낙에 수질이 좋기로 유명한 지역이니까 뭐 말할 것도 없고,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에
위치한 국가들도 지반이 화강암 암반인지라 생수도 무리 없이 마실 수 있는 수준인지라 수돗물이 깨끗한 것은 이상할 게 없는데,
유럽에 있는 국가들 중 상당수 국가들은 수질이 석회질이라서 그냥 생수로는 물을 마실 수가 없는데, 석회를 거르는
정수 시설이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수돗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국가들로 분류가 된 것 같더라고.
물이 너무 깨끗해서 커피 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정수 필터로 특정 성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한국은 가성비 쩌는 염소소독으로 대부분 해결가능
대만도 포함이 안되네 ㄷㄷ
대만은 물이 없어
물이 너무 깨끗해서 커피 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정수 필터로 특정 성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한국은 가성비 쩌는 염소소독으로 대부분 해결가능
유럽애들 석회껴서 설거지해도 가루가 남는다고 했는데?
스위스나 그런 산지대는 물이 좋다고 하더라구
북미도 지역에 따라 그럼
우리지역은 물 마르면 물자국 따라 석회가 허옇게 뜸 ㅋㅋ
색만 보면 뭐 냉전 각 진영 표시한거 같네 아 대만이 흠이라면 흠이군
유럽은 지금이야 정수로 먹어도 옛날에는 어떻게 먹었을까?
끓여먹었나?
그래서 옛날에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물처럼, 독일에서는 맥주를 물처럼 마셨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잖아.
노르웨이는 석회 안나와서 괜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못먹는다고 그러더라.. 안다본 애들이 더 잘아는 것 처럼 말함 ㅋㅋㅋ
석회는 먹어도 죽진 않으니까
나머진 수돗물 위생을 보장할 수 없는 국가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