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5기생 오마루 포루카
별명은 좌장(서커스단의 리더)
본인도 어려움을 겪은적이 많아서
멤버들의 멘탈케어를 자주 해준다고 함
그런 폴카에게 우울증을 토로하는 단원
일단 리스너를 달래주는 포루카
리스너가 우울한 이유를 적어서 보냈는데
이지메 당해서 그렇다고 함
진정시켜주는 포루카
리스너 : '부조리해'
포루카 : 그치. 부조리하지.
흔한 청춘 드라마 전개인가 싶었지만
'바다는 넓어!
폴카는 작아!
그치만 내 고뇌는 작지 않아! (분노)'
했다고 함 ㅋㅋㅋㅋ
힘들겠지만 폴카랑 쉬면서
숨 한번 돌리고, 진정하고,
때로는 일탈도 하고,
그러다보면 못넘을 고비라고 포기할것 같은 일들도
결국은 넘겨내고 웃어넘길 수 있는 일들이 될거래.
파테/그랑오데르 2022/05/25 20:31
가끔 힘들 때 저런 말이 엄청 도움 될 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