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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에 충실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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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시 감독이 저 셋에게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글을 써오라는 숙제를 내줌.
해리 역의 대니얼 레드클리프: 가까스로 한 장 정도 써옴.
허마이오니 역의 엠마 왓슨: 여러 장 꽉꽉 채운 장문의 글을 써옴.
론 역의 루퍼트 그린트: 안 써옴.
말포이 놈이 뭐라할지 기대되네
뭐라 하든 대답은 "닥쳐, 말포이"
배역이 내가 된다!`
이미 일체화
말포이 놈이 뭐라할지 기대되네
뭐라 하든 대답은 "닥쳐, 말포이"
이미 일체화
배역이 내가 된다!`
헤르미온느랑 결혼하려고 벌써부터 큰그림 그리는거다
갈레온으로 주세요
아 마법사 세계에선 화폐가 금이던가..
지금 저걸 본다면 이불킥 할 거 같은...
촬영 당시 감독이 저 셋에게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글을 써오라는 숙제를 내줌.
해리 역의 대니얼 레드클리프: 가까스로 한 장 정도 써옴.
허마이오니 역의 엠마 왓슨: 여러 장 꽉꽉 채운 장문의 글을 써옴.
론 역의 루퍼트 그린트: 안 써옴.
배역 그 자체....
그거 구라임...
아 시X 구라였음?!
이거 루머//
이럴땐 구라란 증거를 가져와야 되는가 사실이란 증거를 가져와야 되는가
둘다
저 중에서 한명은 성장을 한 다음 대선배의 죽음을 가지고 페미니스트 홍보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헤르미온느는 페미니스트 될 것 같다
일..단은 사과했지 않던가
십년 넘게 같이 같은 작품에서 연기를 한 알란 릭맨이 죽자마자 트윗에
알란 릭맨은 남성 페미니스트였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나는 그걸로 우리가 상호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라는 글을 쓰는건 사과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함.
10대 초반부터 10년을 한 배역을 했으면 캐릭터에 완전 빙의될 듯.
심지어 팬들도 크게 차이 없음.
다니얼 레드클리프가 원래 눈이 나쁜게 아니라서 촬영하다 안경 벗고 쉬고 있는데 촬영장 구경왔던 꼬마 애들이
'해리 포터가 안경 벗고 있는게 어딨어. 빨리 안경써..' 그랬다고 그럼 (출처 씨네21. 1편 촬영후 기사에서)
해리도 가끔 안경을 벗는데......
체거다 로리왓슨
근데 크고나니까 루퍼트 그린 존잘생겨졌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