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의 생일편에서 기영이가 아침상에 떡 없다고 징징대면서, 미역국에 고기 몇점 둥둥 떠다니는게 전부라며
자기집은 가난하다 함
참고로 기영이네는
당시 잘사는 집의 상징인 TV를 가지고 있고
자전거도 갖고있고
아빠 월급으로 대가족을 먹여살릴수있을만큼 잘 벌어온다
그리고 미역국에 고기도 들어간거 보면 진짜 잘사는거 맞고
거의 고구마만 먹고사는 흙수저 도승이가 저 말 들었으면 빡쳐서 기영이한테 드롭킥 날렸을듯 ㄹㅇ
그래도 바나나 한번 같이먹자고 한겨울에 수십시간을 같이 걸어가줬잖어
기영이네 생활 수준 보면 사실 반에서 10퍼센트 안에 듬
다, 닥쳐!!
근데 같은반에 그 부자에 뚱뚱한 애가 기영이 경제담당 빌런 하니까 가난해 보이는거지
그래도 바나나 한번 같이먹자고 한겨울에 수십시간을 같이 걸어가줬잖어
그건 성철이야
다, 닥쳐!!
기영이네 생활 수준 보면 사실 반에서 10퍼센트 안에 듬
근데 같은반에 그 부자에 뚱뚱한 애가 기영이 경제담당 빌런 하니까 가난해 보이는거지
TV는 삼촌이 준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