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아침, 김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정 청탁한 적 없다. 서슬 퍼런 민주당 정권에서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추천으로 해당 지원자가 1차 면접 불합격에서 합격으로 바뀐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제가 부정청탁을 했다면 그분이 최종 합격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유형동 무려 김앤장 변호사 당연히 취업청탁에서 벗어나기 유리하지
여러분 최종합격 안하면 취업청탁이 아닙니다
이런 개소리는 김앤장이 쉴드치니 가능한거 아닌가?
까려면 진작에 까든가...
폐배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러고 자빠졌냔..??
지금 털어서 뭐라도 나올까봐...?
니들 집 단속이나 잘혀...
곧 짜장면 먹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