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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니 무섭죠
깡패 외모 사회복지사 ㄷㄷ 커마 고인물
없던 예의도 생기는...
대약진 따귀
문화 조르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22/05/24 18:51
유치원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
pooqja 2022/05/24 18:57
두목님 ㄷㄷ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2022/05/24 18:51
깡패 외모 사회복지사 ㄷㄷ 커마 고인물
천개성 2022/05/24 18:56
5:1이니 무섭죠
천개성 2022/05/24 18:57
대약진 따귀
문화 조르기
타개요자 2022/05/24 18:57
어우... 하삼백안;;;
루리웹-6194502706 2022/05/24 18:54
내친구들은 10년이 넘었는데도 초기에 무서웠었다고 아직도 이야기하는데ㅡㅡ
국대잉여 2022/05/24 18:57
개쌔보이는건..단점인거같아..
오우무아무아 2022/05/24 18:57
가만있었는데 학교 짱이된 사람도 있잖아
무컁 2022/05/24 18:57
군대서 선임 첨 봤을 때 생각나네
얼굴만 보고 ㅅㅂ ㅈ됐다 생각했는데
좋은 사람이었지..
WhatYouGonnaDo 2022/05/24 18:57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사슴아이디어 2022/05/24 18:57
빛의 속도로 봉사해본적 있나?
무뇨뉴 2022/05/24 18:58
역시 이런거 보면
일본 여행 갔었을 때 현지 일본인한테
야쿠자 쪽 사람인줄 알았다는 소리 듣는 제 얼굴은
전혀 무서운게 아니라니까요
센티넬라 2022/05/24 18:59
없던 예의도 생기는...
근근웹-15889288 2022/05/24 19:00
조용히 타이름 (진실의 방으로)
은빛광야 2022/05/24 18:59
나 14살 중2때 형사 둘이 와서 신분증검사하며 데려가려 했음. 사촌형이 와서 막았는데 자기들이 찾는 수배범이랑 닮았다고, 난 겁나서 어버버해서 학생이란 말도 못했었다가 사촌형이 얘 중2고 제 동생이라고 하니까 형사들 벙찜
계란 2022/05/24 18:59
눈왜그렇게 뜨냐고하면 좀 많이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