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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벽돌 vs 200kg 깃털











맙소사... 난 대체 무슨 짓을....



댓글
  • 고윤하님 2017/06/02 01:31

    200kg의 벽돌을 나른 인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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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꺄옹이 2017/06/02 01:31

    인조 아니였어? 어떻게 진짜 깃털을 200kg이나 쓴 거야?
    문제 제출자 양심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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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42 2017/06/02 01:31

    오글거리네.
    누가 깃털을 뽑는 과정까지 생각하려나
    보통 물리적으로 깃털에는 공기가 들어가서 부피가 커지니까 무게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서 더 무겁게 느껴질거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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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베리릭 2017/06/02 01:36

    보통 '물리적으로 깃털에는 공기가 들어가서 부피가 커지니까 무게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서 더 무겁게 느껴질거라고 생각' 안 하죠.
    걍 둘 다 200kg이니 똑같겠지 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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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랑아사랑해 2017/06/02 01:46

    솔직히 멍청한 거 아닌 이상 둘 다 200키로니 차이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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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가리 2017/06/02 02:38

    처음 200kg을 질량으로 했다면 무게에 대한 개념으로 넘어갈때 타당하겠지만
    애초 무게라서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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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맛바나나 2017/06/02 02:57

    애초에 200kg인데요..?  이미 달아봐서 200키로 같은 무게인데 당연히 무게는 똑같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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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까이 2017/06/02 01:31

    저울 : 뭐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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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극심해어 2017/06/02 01:33

    벽돌 생산한 저임금 노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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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베리릭 2017/06/02 01:34

    짓털을 뽑은 저임금 노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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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다고 2017/06/02 01:39

    무슨 털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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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42 2017/06/02 01:57

    무슨 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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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징이리턴즈 2017/06/02 01:34

    마치 피자한판을 먹는데 8조각은 많으니까 2조각으로 잘라서 먹는거와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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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ryking90 2017/06/0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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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거패밀리 2017/06/02 02:01

    문과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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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깨냉혈 2017/06/02 02:28

    벽돌을 만들기위해 재가 되어버린 나무의 무게는 안쳐주냐?
    멍청한 문과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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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slin 2017/06/02 02:32

    둘다 잿으니까 200kg인거 아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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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왕 2017/06/02 02:35

    하지만 수분이 출동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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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sa77 2017/06/02 03:31

    이런 글 쓰는 작성자를 본 어머니의 마음이 제일 무겁죠(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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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령술사 2017/06/02 03:35

    초1때 친구 여동생한테 
    쇠구슬1kg이랑 솜1kg이랑 뭐가 무겁게 하니까
    당연히 쇠구슬 이지 해서
    설명을 아무리 해줘도 이해 못하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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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르나 2017/06/02 03:58

    깃털 200kg은 부피가 너무 커서 들어올리는 난이도로는 벽돌과 비교가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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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염룡입니다 2017/06/02 07:09

    털갈이 하다가 빠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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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람여리 2017/06/02 08:03

    먼 ㄱㅅ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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