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콜걸 출신'이라는 게 문제가 되는 이유

콜걸출신이 먼 문제가 된다고 전혀 문제 안됨. 왜 문제가 되야됨?
대통령 자격중에 거지 콜걸 도둑놈 살인범 기타 범죄자라도 다 할 수 있음 피선거권만 있으면 안될거 없음

◇ 르몽드 기사 초점은 ‘김건희’가 아니라 ‘대통령선거’
실제 보도된 외신 기사를 인용한 만큼, 해당 의혹을 신빙성 있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누리꾼도 적지 않다. 하지만 기사 원문을 찾아보면 기사 내용이나 논조가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들의 주장과는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우선 르몽드의 경우 지난 9일(현지시간) 김건희씨의 의혹을 거론한 기사를 실제로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기사의 제목은“En Core du Sud, une campagne prsidentielle sur fond de scandales et d’invectives”(스캔들과 모욕으로 얼룩진 한국의 대통령 선거 캠페인)으로, 여야 후보를 둘러싼 인신공격과 각종 스캔들로 인해 대선이 혼탁해지고 있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실제 해당 기사는 김씨뿐만 아니라 배우자인 윤석열 당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우자 김혜경씨에 대한 각종 의혹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부패와 조작된 이력서, 권력남용, 모욕 등 한국 대통령 선거 캠페인은 여야 후보와 관련된 스캔들과 모욕으로 점철됐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기사는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용 및 공무원 불법 사역 논란, 김건희씨의 허위이력, 뇌물수수 의혹, 윤석열 당선인의 미신 관련 의혹 및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개발 비리 의혹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기사의 초점이 김건희씨의 유흥업소 종사 의혹에 맞춰진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게다가 김건희씨의 유흥업소 종사 의혹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또한 해당 의혹을 기정사실화했다는 누리꾼의 주장과는 뉘앙스가 전혀 다르다. 르몽드는 “김씨는 또한 무당과의 관련설, 심지어는 학생 시절 콜걸로 일했다는 지속적인 루머의 대상이었다”(Elle a par ailleurs fait l’objet de rumeurs persistantes sur ses liens 에이브이ec des chamans, voire sur des activits de call-girl quand elle tait tudiante)고 말했다. 김씨가 유흥업소 종사자라고 보도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루머가 있다고 소개한 것이다. “르몽드가 김씨를 콜걸이라고 보도했다”는 주장과 “르몽드가 김씨는 콜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는 주장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님 허위사실 유포 자신있어요?! ㅎㅎ

오불위의 꿈
옛날옛적에 한이라는 나라에 오불위라는
거상이 있었다 그는 일찍이 자고로 장사는 사람장사가 가장 남는장사란걸 깨닫고
적당한 인물을 물색하던중 권력의 눈밖에나 상갱이란곳의 입이 큰자들이 모여산다하여 구대라 불리는곳에 좌천되어온 추밀원소속 추밀사 왕윤이란자를 만나게 된다

조불위의꿈 2
조불위에겐 사업 파트너이자 애첩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금병신 이었다
금병매 이후 최고의 색기를 가졌다고 평가되며 사문서 위변조에 능했으며 나중엔
자신의 얼굴까지 위변조 할정도 였다고 한다 특히 점성술에 심취하여 복자들과 친분을 YUJI 하고 그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었다.  조불위는 그런 그녀로 하여금
여러 권력자들을 만나게 해서 친분을 쌓게 했으나 그들중 조불위의 눈에 차는
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왕윤을 만나게 된것이다

2차 나갔다는 증언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닌데,
그것도 직업엔 귀천이 없다는 논리로
영부인 실드가 되는구나 ㅎㅎ
진짜 재밌는 나라야 ㅋㅋㅋ

그런거 알면서 청문회 및 뭐든거 통과하고 검찰총장 앉히고 지지한게 누군지 생각하면....
참 세상은 아이러니 한거같네...
뭐 이제 와서 엎어진 물
여기나 저기나 다들... 참

증언한 사람이 복수의 사람이고 심지어는 증언한사람이 인터뷰도 했고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은 했지만 문제는 영부인으로서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까면 깔수록 문제가 많음 정말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뭐가 나옴 논문표절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등 공식적으로 문제가 될일이 너무 많아서 이런 영부인은 처음 본다 영부인이 이렇게 유명하고 이렇게 의혹 덩어리인건 실상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최초의 일임

콜걸짓도 문제지만
혐오에 이용당해 저걸 뽑아준 MZ세대, 대단했다
똥도 구분못하는 바보들

콜걸 출신이라도 교수 될 수있고 의사 될 수 있고
화가도 될 수 있고 배우도 될 수 있고 가수도 될 수 있음..
그런데 국가 지도자는 다름..
국가 지도자는 전세계 국가의 정상들과 국익을 두고
외교를 해야 되고 고단수의 두뇌 싸움을 해야 됨..
말 그대로 총칼만 안 든거지 전쟁을 하는 마음으로
비장한 마음을 품고  각국의 정상들을 대해야 됨..
웃는다고 다 웃는게 아님..
그 속에는 다 다른 속내들이 있기 때문임..
그런데 콜걸 출신이라고 일단 우리가 한 수 접히고
들어가게 되는 것임..
물론 개인기로 그런 편견과 선입견을 무마시킬수도
있을 것임..
하지만 대개 그러하듯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간다고 새지 않는 것이 아님..
자신의 욕망을 위해 쉽게 몸을 굴리던 것은 나이가
든다고 사라지지 않는 것임..
지금 그런 욕망의 화신이 영부인 자리에 있는 것임..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이 자가 각 종 범죄 의혹이
있다는 것이고 이런 의혹을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백프로 구속 수사에 구속되고 실형을 산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임..
지금 검찰의 비호아래 자신의 범죄와 친인척 지인들의
범죄가 무마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정의가 바로
서고 공정한 기회가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겠음..?
국가 지도자부터 정의와 공정과 거리가 있는데..?
모든 법과 질서 규범은 가장 상징적인 위부터
아래도 전이 됨..
또는 위는 아니지만 상징적인 사건으로부터 그 규칙들이
전파되어 대중에게 각인되는 것임..
지금 국가 지도자의 가족과 지인들이 일반 시민이라면
구속 수사가 이루어지고 실형을 살 의혹들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임..
국가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임..
누가 제대로 법과 질서와 규칙을 지키려고 하겠음..?
윤석렬 김건희 패에 눈도장찍고 법을 농락하는 그룹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겠음..?
YG의 경우가 전형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인 것 아님..?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일본과 다름..
기레기들과 각종 댓글 선동 조직들때문에 윤석렬이
당선이 되기는 했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임..
왜냐하면 저들은 실력으로 그 자리들에 올라 선 것이
아니라 다 인맥으로 올라섰기 때문에 무능함..
진보가 유능한 이유가 다 지 스스로 그 자리에 올랐기
때문임.. 하지만 자칭 보수라는 것들을 보면 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들임..
무능해도 부모가 교수 친구라서 기업 대표나 이사와
친구라서 인맥으로 다 낙하산으로 들어가니 그렇게
껍데기뿐인 스펙으로 온 국민이 두눈 뜨고 바라보는
자리에 앉으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겠음..?
대표적으로 왜 박근혜때 윤진숙같은 이가 나왔겠음..?
자칭 보수라는 그룹들의 특성을 보면 무능하지만
인맥으로 자리를 꿰차고 있는 이들과 잔머리를 굴리는
부류로 나뉘는데 무능한 것들은 무능하니까 욕먹다가
자칭 보수의 이미지를 말아먹게 할 것이고 잔머리
굴리는 것들은 자리 차지하고 자기 이익만 꾀하다
결국 국민의 감시에 걸려서 부정적 이미지만 더하다
결국 끝나게 되어 있음..
모든 것은 곧 사람에서 나오는 것임..
그냥 사람도 아니고 바른 사람의 바른 마음에서 모든 것이
나오는 것임..
이것 하나가 틀어지면 많은 것이 달라지는 것임..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에서 윤석렬로 하나 바뀌었는데
지금 국격이 곤두박질 치고 국민의 삶의 질이 곤두박질
치고 있지 않음..?
이제 지방 선거라도 잘해야 됨..
안그러면 저것들의 온갖 범죄에 피보는 것은 오로지
국민뿐인 것임..

우리나라 언론의 기준이 머무 고무줄이지..
공정한척이나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