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국민들에게 여행을 장려한다면서
보조금으로 15조원 책정.
근데
그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민간기업에 위탁하면서
그 기업에 업무비로 무려 2조원이나 지급.
15조원 나눠주는 일을 하면서
(단지 나눠주는 일)
수수료를 2조원이나 가져감.
근데 더 웃기는 게
그 민간기업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름.
실무 책임자 공무원도 모름.
(한국내 친일수구들이 원하는 것도
이런 식의 어이없는 부정부패를 한국에서도 마음대로 저지르는 것.)
지금 일본이 망해가고 있는 것은
다른나라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부정부패 때문.
당장 우리나라도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합동참모 본부 등 이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제대로 처리되는지도 지켜봐야될듯
이제 곧 닥쳐 올 우리 모습인듯...
공기업 민영화를 잘 설명하네요
지금도 경제 부동산 건설쪽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일임..
문제가 생겨서 수사해서 처벌하려고 했는데 일했던
기업들이 다 없어져 버려서 수사 자체를 못함..
개인을 찾아도 자신은 다른 업무라며 모르쇠..
그걸 지금 정부가 하고 있단 것..
진짜 미친 것들이란 것...
그 누구도 국민 혈세가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감시 감독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
더 충격적인 것이고.. 참..
국민의힘이 꿈꾸는 나라
그래도 기자 태도는 일본이 더 낫군요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죠. 검찰이 저걸 제대로 수사할까.
우리나라보다 나은데요? 우리는 저런 질문하는 기자는 없고 빨아주는 기레기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