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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저는 이해가 안되는 요즘 스타일!!!
넘어지면 디집니다
진짜 미끄러지면 많이 아파....
포세린타일쓰면 일부러 넘어지려고 애써도 절대 못넘어집니다
욕조 저렇게 하면 나중에 물 새지 않으려나요.
언젠간새죠
그게 제일 문제일듯.. 실리콘 5년 못 가더군요.
오 확실히 좋아졌네요..
저정도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저기선 평당 150 정도 들엇대요
이쁘네요.. 부럽다
게스트 화장실로 남겨두면 좋았을텐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하러 없앤 건지
저같아도 저 화장실은 부셨을것 같아요
화장실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대 왜?
볼일 급한대 샤워한다고 문 쳐닫고 있으면
왜 없앴나? 생각이 절로 날것 임
요즘 뻔한인테리어
침대옆에 노란컵 어디껀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저..저 화장실은 우수관 배관에다가 만들어놓은거 같은데;;;;
화장실이라면서 손씼을만한 상수도도 없는거 보니깐
인태리어비만 8000정도 깨졌겟네요 ㄷㄷ
3천깨졋다고 하더라고요
작은집 샷시만 싹바꿔도 2000정도 들고 확장비 1000정도 깨지고 화장실만봐도 500은 넘어보입니다만 싱크대 300은 들엇을거고 이게 시작인것같은데요 ㄷㄷ
욕실 탕 타일 모서리 불편한건 저뿐인가요 미끄덩해서 저기 찍히면 ㄷㄷㄷㄷㄷㄷㄷ
97년이면 그래도 좀 그럴듯하게 지었을시기인데~ 베란다 화장실은 좀 충격적이네요
와 정말 잘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