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불편한 진실

남자는 첫여자, 여자는 첫남자 아니다.
남자는 결혼 전 연애 못해고보 결혼하는 놈이 절반이면
여자는 거의 대부분 남자 5~6명 정도, 최소 남자 2,3명 거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난다.
남자는 와이프가 첫 여자인 집이 절반은 되지만, 여자에게 남편은 최소 3번째 남자, 4번째 남자, 보통 n번째 남자다.
남자가 연애를 못했다면 대개 성격, 이기심, 사교성, 사회성이 별로이고, 매력이 없다. 수컷 느낌이 나지 않는다.
여자가 연애를 못해봤다면 그 인간은 쳐다도 보지 않는게 좋다. 저런 결함들은 기본이고, 타협,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성관계와 상관 없이, 진지하게 몇개월, 몇년간 연애를 해봤냐 못해봤냐를 기준.
연애 경험이 없는 여자, 직장생활 경력 없는 여자. 신부감으로 0점이다. 굉장히 피곤하고, 이해심이 부족하다.
남자의 생리, 자존감, 행동에 대해 전혀 모르며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남자 중에는 그 대단치 않은 자존심 조금 세워주고 칭찬하면, 알아서 개노릇을 자처하는 호구들이 있다.
심한 여자는 아들 자식이 태어나도, 아들 자식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강요한다.
가진것 없는 남자, 못난 남자일 수록 자존심에 집착하거나, 열등감이 있거나, 허세부리거나, 거짓말을 한다. 연애 못해본 여자는 남자의 그런 기본구조를 잘 이해 못한다.
직업이 있어도 결혼하고 그만둘 여자도 있다. 지금은 직업, 직장이 있지만 신부감으로 0점이다.
결혼하고 그만둔다? 남자 혼자 뺑이 치라는 말과 뭐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