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가 태블릿pc가 불법적인 경로로 입수됐다 발광할땐
거지같은 양비론자 특유의 기계적인 중립이 없었습니다. 왜 박사모가 헛소릴 하는가에 대해서 보도하는데만 엄청난 시간을 할애했죠.
그런데 국가안보농단한 국방부의 "보도누락" 에 대해선 기계적중립을 맞춘답시고 박사모의 자유한국당이 한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보고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는 허위주장은 그대로 전달한 후
심지어 어젠 손수 조작한 기획 부동산 보도도 했죠.
손석희의 기계적 중립은 자기가 항변하고 싶을 때나, 조작하고 싶을 땐 감쪼같이 사라져요.
손석희 사실보도 좀 합시다.
앞으로도 보도로 장난치면 전 방통위에 당신이 책임지고 내보낸 허위 보도에 대해선 계속해서 신고하겠습니다.
설마 '악마는 디테일에 강하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괴벨스
설마 손서키가 이것을 노린거 아님? ㅋ
지금 언론은 언론으로의 기능을 못하고 특정 집단의 하고 싶은 말만 하죠.
정 반 합. 언론이 가진 힘을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선 견제세력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근데 잘못하다간 언론탄압! 이렇게 되어버리니 참;;
아.. 진짜 징그러운 인간들 많네요...